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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夏木綾子

浪花の母 - 唄 : 夏木綾子

작성자柳 덕인|작성시간09.05.03|조회수266 목록 댓글 1



浪花の母 - 唄 : 夏木綾子 作詞;泉俊輔、岸本健介 作曲;岸本健介 번역 : 화산 一 요보오 고도모오 나카세루 요우나 女房 子供を 泣かせる ような 마누라 애들을 울라는 손나 테이슈와 이란토 유우테 そんな 亭主は いらんと ゆうて 그런 남편은 필요없다고 츠라이 나미다오 에가오니 가쿠시 辛い 淚を 笑顔に 隱し 괴로운 눈물을 웃는얼굴로 감추고 야다이 히키히키 가에리 미치 屋台 ひきひき 歸り 道 포장마차 끌고끌며 돌아가는 길 츠우텐카쿠 미아게테 이와핫타 通天閣 見上げて 言わはった 쓰뗀가꾸 쳐다보면며 말했었지 나니와노 하하 고코로 浪花の 母 ごころ 나니와의 엄마의 마음 〈セリフ〉 오카아챤노 구치구세 얏타. お母ちゃんの 口ぐせ ゃった。 엄마의 입버릇 였엇어 오토코야츠라 츠우텐카쿠 미타이니 「男ゃったら 通天閣 みたいに... 사나이라면 쓰뗀가꾸 처럼... 도오은토 가마에테 텐카 토루기데 기바라나 아캉. ド-ンと かまえて 天下 取る氣で きぱらな あかん。 터-ㄱ 폼잡고 천하를 얻을생각이 아니면 않돼 소야케도 온나와 지가우데 そやけど 女は 違うで... 하지만 여자는 다르다고... 스키나 히토니 가와이 가즛데 모로테, 好きな 人に 可愛い カずつで もろて、 좋아하는 사람의 사랑을 받고 잇쇼오 소이시 도게루 고레가 이치반 시아와세 낭야... 一生 添し とげる、これが 一番 幸せ なんや... 평생 같이사는게 이것이 제일의 행복인거야... 오카아챤노 마네 센토이테나. お母ちゃんの まね せんといてな。」 엄마의 흉내는 하지말라고... 二 우치노 고노 테데 오카아챤 다케와 私の この 手で お母ちゃん だけは 나의 이손으로 엄마만은 나니가 난데모 마못테 미세루 何が 何でも 守って みせる 뭐가 어찌되든 지켜드릴께 얏토 구로우가 하나 사키 카케테 やっと 苦勞が 花 咲き かけて 겨우 고생이 꽃을 피우기시작해 오야코 노렌오 다세마시타 母娘 暖簾を 出せました 모녀 포렴을 낼수 있었어요 도톤보리 아타리니 유레테 이루 道頓堀 あたりに ゆれて いる 도-똔보리근처에 흔들리고 있는 나니와노 유메 아카리 浪花の 夢 あかり 나니와의 꿈의 등불 〈セリフ〉 겐키 다케가 도리에야 유우테타, 元氣 だけが 取り柄や ゅうてた、 원기만이 취할점이라 말하던 오카아챤가, 혼마, 앗케노우 おかあちゃんが、ほんま、あっけのう 엄마가 정말 어이없이 잇테 시마핫타. 쿠루시이 이키노나카, 逝って しまはった。苦しい 息の中、 돌아가셨어 괴로운 생활속 안나 오토챤 얏타 케도, 「あんな お父ちゃん やった けど、 그런 아빠였지만 오토오챤니와 오토오창나리노 유메가 お父ちゃんには お父ちゃんなりの 夢が 아빠에겐 아빠나름의 꿈이 앗탄야. 소레오 와캇테 아게헨 캇타 あったんや。それを わかつて あげへん かった 있었어. 그걸 알아주지 못했어 오카아챤모 와루캇탕야. お母ちゃんも 惡かったんや。 엄마도 나빴었어 안타니 사미시이 오모이 사시타나아... あんたに 淋しい 思い さしたなぁ... 당신에게 쓸쓸한 생각을 하게했군... 유루시테나, 許してな。」 용서해주구려 소우유우테 코보사핫타 오카어챤노 나미다와 そうゆうて こぼさ はった お母ちゃんの 淚は 그리말하고 푸념한 엄마의 눈물은 와스레헨. 忘れへん。 잊을수 없어 三 죠오니 나이테모 빈보오니 나쿠나 情に 泣いても 貧乏に 泣くな 정에 울지라도 가난에 울지마 하하노 오시에가 고코로노 사사에 母の 敎えが こころの 支え 엄마의 가르침이 마음의 기둥 쿄오와 나이테모 나이테모 에에카 今日は 泣いても 泣いても ええか 오늘은 울어도 울어도 좋은가 료오테 아와세루 고메이니치 兩手 合わせる ご命日 두손 합장하는 제삿날 오카아챤 미테테야 우치노 고토 お母ちゃん 見ててや 私の こと 엄마요 보시구려 나의 일을 나니와데 이키테 유쿠 浪花で 生きて ゆく 나니와에서 살아가는
浪花の母/ 夏木綾子 편집 柳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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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자연인 | 작성시간 10.09.26 고맙게 감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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