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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谷 眞酉美

星の流れに(별의 흐름에)/谷 真酉美

작성자柳 덕인|작성시간10.12.30|조회수141 목록 댓글 1


 

 

星の流れに(별의 흐름에)/谷 真酉美
詞:淸水みのる 曲:利根一郞 原歌:菊地章子

1947年
1)
星の流れに 身を占って               유성의 흐름에 신세를 점치고
何處をねぐらの 今日の宿           
어디가 둥지일까 오늘밤 잘 곳
荒む心で いるのじゃないが       삭막한 마음으로 있는 건 아니지만
泣けて淚も 枯れ果てた              울어서 눈물도 말라버렸어
こんな女に 誰がした               이러한 여자로 누가 만들었나
2)
煙草ふかして 口笛ふいて            
담배를 피우고 휘파람 불고
あてもない夜の さすらいに         
의지할 곳도 없는 방황에
人は見返る わが身は細る         사람은 뒤돌아봐 이 몸은 여위네
町の燈影の 侘しさよ                
거리의 불빛의 쓸쓸함이여
こんな女に 誰がした                
이러한 여자로 누가 만들었나
3)
飢えて今頃 妹はどこに               굶어서 지금 쯤 여동생은  어디에
一目逢いたい お母さん              한번이라도 보고픈 어머니요
ル-ジュ哀しや 唇かめば            루-즈도 슬픈 입술을 깨물면
闇の夜風も 泣いて吹く             어둠의 밤바람도 울면서 부네
こんな女に 誰がした                 
이러한 여자로 누가 만들었나

1945년 二次대전에서 일본이 패망하고 그 2년 뒤인 1947년도에 나온 노래로

 당시는 미군폭격에 집이라고는 없었고 거적대기,또는 판자집에서 거지와

다를 바 없는 생활을 하고 있을 때의 비참했던 일본사회상을 묘사한
노래로 거리의 몸 파는 여자가 된 신세를 한탄한 노래이다.

 

가사번역 및 해설:화산님/엔조사

 

                                  태진6505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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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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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박석근 | 작성시간 11.03.09 좋은노래 잘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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