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 管原都都子

江の島悲歌-菅原都都子

작성자柳 덕인|작성시간08.12.31|조회수265 목록 댓글 1



江の島悲歌-菅原都都子 詞:大高ひさお 曲:倉若晴生 歌:菅原都都子 (1) 코이노 카다세노 하마찌도리 戀の片瀨の 浜ちどり 사랑의 쪽여울의 해변물떼새 나케바 미렌노 마스모노오 泣けば未練の 增すものを 울면은 미련만 쌓이는것을 코요이 나게키노 삼-바시노 今宵なげきの 棧橋の 오늘저녁 비탄의 잔교의 쓰키니 구즈레루 와가카게요 月にくずれる わが影よ 달빛에 허물어지는 내그림자여 (2) 아와레 유메나키 세이슝-오 あわれ夢なき 靑春を 슬프다 꿈이없는 청춘을 우미노 쿠라사니 찌라스요루 海のくらさに 散らす夜 바다의 어둠에 흩어버리는 밤 키미와 하루케키 사가미나다 君は遙けき 相摸灘 님은 머나먼 사가미바다 이사리비 요리모 토오키히토 漁火よりも 遠き人 고깃배불보다도 머나먼사람 사라바 나사케노 에노시마노 さらば情けの 江の島の 잘있거라 정의 에노시마의 미도리 가나시키 와가코이요 みどり哀しき わが戀よ 새싹도 슬픈 내사랑아 하에노 시오지노 나가레모니 南風の潮路の 流れ藻に 남풍의 바닷길의 흐르는해조에 아쓰와 맛시로키 하나토사케 明日は眞白き 花とさけ 내일은 새하얀 꽃으로 피여라 편집 柳덕인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자연인 | 작성시간 10.09.28 고맙게 감상하겠습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