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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管原都都子

月がとっても青いから---菅原都都子 .

작성자柳 덕인|작성시간10.01.23|조회수254 목록 댓글 0
▣ 엔카 컴나라* 편집

☆.-- 동영상 -,

多岐川舞子 가사곡
      ▣ 月がとっても青いから(菅原都々子) ▣ 詞:淸水みのる 曲:陸奧 明 번역 : 화산 한글 토: 柳덕인 츠키가 돗테모 아오이가라 月がとっても あおいから 달이 무척 밝으니까 도오마와리시테 가에로우 遠回りして 歸ろう 멀리 돌아서 돌아가자 아노수즈카게노 나비기지와 あのすずかげの 竝木路は 저 프라타나스 가로수길은 오모이데노 고미치요 想い出のこみちよ 추억의 작은길 우데오 야사시쿠 구미앗테 腕をやさしく くみ合って 팔을 다정히 끼고서 후타리기리데 사가에로우 二人きりで サ歸ろう 우리둘끼리만 자 돌아가자 츠키노 시즈쿠니 누레나가라 月のしずくに ぬれながら 달의 물방울에 젖으면서 도오마와리시테 가에로우 遠回りして 歸ろう 멀리 돌아서 돌아가자 후토유키즈리니 시리앗타 ふとゆきずりに 知り合った 우연히 지나가다 알게된 오모이데노 고노미치 想い出のこのこみち 추억의 이 작은길 유메오 이토시쿠 다키시메테 夢をいとしく 抱きしめて 꿈을 사랑스레 가슴에안고 후타리기리데 사가에로우 二人きりで サ歸ろう 우리둘끼리만 자 돌아가자 츠키모 안나니 우루무가라 月もあんなに うるむから 달도 저처럼 물기 띄니까 도오마와리시테 가에로우 遠回りして 歸ろう 멀리돌아서 돌아가자 모우 쿄오카기리 아에누토모 もう今日かぎり 逢えぬとも 이제 오늘만으로 못만날지라도 오모이 데와 수테즈니 想い出は捨てずに 추억은 버리지말고 기미토지캇타 나비키지 君と誓った 竝木路 그대와 맹세한 가로수길 후타리기리데 사가에로우 二人きりで サ歸ろう 우리둘끼리만 자 돌아가자 편집 柳 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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