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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管原都都子

Re:月がとっても 青いから---菅原都都子 .

작성자화산|작성시간10.12.03|조회수90 목록 댓글 0

月がとっても 靑いから

      詞:淸水みのる      曲:陸奧 明      歌:菅原都都子     번역 : 화산

月がとっても あおいから
달이 무척 밝으니까

遠回りして 歸ろう
멀리 돌아서 돌아가자

あのすずかげの 竝木路は
저 프라타나스 가로수길은

想い出のこみちよ
추억의 작은길

腕をやさしく くみ合って
팔을 다정히 끼고서

二人きりで サ歸ろう
우리둘끼리만 자 돌아가자


月のしずくに ぬれながら
달의 물방울에 젖으면서

遠回りして 歸ろう
멀리 돌아서 돌아가자

ふとゆきずりに 知り合った
우연히 지나가다 알게된

想い出のこのこみち
추억의 이 작은길

夢をいとしく 抱きしめて
꿈을 사랑스레 가슴에안고

二人きりで サ歸ろう
우리둘끼리만 자 돌아가자

 

月もあんなに うるむから
달도 저처럼 물기 띄니까

遠回りして 歸ろう
멀리돌아서 돌아가자

もう今日かぎり 逢えぬとも
이제 오늘만으로 못만날지라도

想い出は捨てずに
추억은 버리지말고

君と誓った 竝木路
그대와 맹세한 가로수길

二人きりで サ歸ろう
우리둘끼리만 자 돌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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