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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永井裕子

雪港 - 永井裕子

작성자유덕인|작성시간09.03.21|조회수527 목록 댓글 5

  
    유키미나도-나가이유우코 雪港 - 永井裕子 作詩 木下龍太郞 作曲 四方章人 編曲 前田俊明 一) 도코카헤 게타모 누기 스테테 どこかへ 下駄も  脫ぎ 捨てて 어딘가에 신발도 벗어 던지고 하싯테 키타케토 후네와 산바시 하나레테쿠 走って 來たけと 船は 棧橋 離れてく 달려 왓지만 배는 잔교 떨어져 나간다 히토아시 치가이데 쓰카메 나캇타 ひと足 違いで 掴め なかった 한 발 차이로 잡을 수 없었다 온나 고코로노 시아와세오 女 ごころの しあわせを 여자 마음의 행복을 아나타 맛테테 이이데스카... あなた 待ってて いいですか… 당신 기다리고 있어도 좋습니까… 코에모 토도카누 유키미나도 聲も 屆かぬ 雪港 소리도 닷지 않는 설항 二) 미나레타 모지가 미다레테타 見馴れた 文字が 亂れてた 본듯한 문자가 흐트러저 있었다 와카레노 이치교오 하시리 가키시타 오키테가미 別れの 一行 走り 書きした 置手紙 이별의 한줄 속필로 써놓은 편지 쿠로오오 세옷테 잇쇼니 유쿠토 苦勞を 背負って 一緖に 行くと 고생을 짊어지고 같이 간다고 키메타 오모이모 시라나이데 決めた 想いも 知らないで 결정한 생각도 모르고 아나타 혼토오니 쓰미데스네... あなた 本當に 罪ですね… 당신 정말로 죄이에요… 유메모 코고에루 유키미나도 夢も 凍える 雪港 꿈도 어는 설항 三) 돈나니 소데오 후로우토모 どんなに 袖を 振ろうとも 아무리 소매를 뿌리쳐도 무테키오 노코시테 후네와 미사키니 키에테 유쿠 霧笛を 殘して 船は 岬に 消えて 行く 무적을 남기고 배는 미사키에 사라져 간다 코레키리 코이나도 시나이토 잇타 これきり 戀など しないと 言った 이것으로 사랑은 하지 않는다고 했다 욧타 유우베노 히토리 고토 醉った 昨夜の ひとり 言 술 취한 어젯밤의 혼잣말 아나타 신지테 이이데스카... あなた 信じて いいですか… 당신 믿어도 좋습니까… 코타에 모라에누 유키미나도 答え 貰えぬ 雪港 대답을 받을 수 없는 설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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