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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眞木柚布子

.なみだ雪

작성자유덕인|작성시간08.11.27|조회수203 목록 댓글 0

 

なみだ雪 // 眞木柚布子.


 *
二人でいてさえ 寒いのに 
とても獨りじゃ 死にそうよ 
どうして この世は 
ままにままに ならないの 
燃えてみだれて 別れて覺めて 
未練ほろほろ なみだ雪 

**
別れが待ってる さだめでも 
重ね合わせた 夢なさけ 
どうして この世は 
ままにままに ならないの 
いつか誰かに 身をまかせても 
あなた以上に 愛せまい 

***
こぼれるお酒で 書く名前 
憎みきれない なつかしさ 
どうして この世は 
ままにままに ならないの 
肌を濡らして 心につもる 
命冷え冷え なみだ雪

*
둘이 함께 있어도 이토록 추운데 
하물며 혼자 있으려니 죽을것 같아요 
어찌하여 이 세상은 
내 마음 뜻대로 되지 않지요 
애타고 혼란해져 이별 후에 깨달으니 
미련이 나풀나풀 눈물의 눈이 내리네 

**
이별이 기다리고 있는 운명 이라지만 
자꾸 중복되니 꿈같은 정이 생겼어요 
어찌하여 이 세상은 
내 마음 뜻대로 되지 않지요 
어느날 누군가에게 몸을 맡긴다 한들 
당신보다 더 사랑할순 없을것 같아요 

***
흘러내린 술로 써보는 당신 이름 
도무지 미워할수 없는 그리움 이네요 
어찌하여 이 세상은 
내 마음 뜻대로 되지 않지요 
살갗을 흠뻑 적시며 마음속에 쌓이니 
삶도 차디차게 눈물이 눈되어 내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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