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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米倉ますみ

韓譯演歌 -( 母舞臺 )-

작성자chkms|작성시간08.11.07|조회수200 목록 댓글 0

 

             출처 : <엔카컴나라> 카페에서 <메일> 함으로 보내온 노래입니다.

                       노래가 너무나 애절해서 번역해 보았습니다. 

 

           母舞台-米倉ますみ...貴族政治の全盛期 平安時代 その3

           -한글토,韓譯 : chk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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母舞台-米倉ますみ

作詞.松井由利夫 作曲.宮下健治
 
-한글토,韓譯:chkms- 

구레또 이와레랴 이노찌모 아게루
くれと言われりゃ命もあげる
내놓으라 한다면 생명이라도 드려요

 

 

가부렛도 이와레랴 히노고모 가부루
かぶれと言われりゃ火の粉もかぶる
덮어쓰라 한다면 불똥이라도 덮어써요

 

 

나ㅇ아레 우끼모노 다비야꾸샤
流れ浮藻の旅役者
흐러가는 말풀같은 뜨내기 배우

 

 

손나 하하데모 와가고오 오모우
そんな母でもわが子を想う
그런 에미라도 내 자식을 생각해
 
 
아쓰이 나사께니 우소와 나이
熱いなさけに噓はない
뜨거운 모정(母情)에 거짓은 없어

 

 



(セリフ)
(세리프)
 
소랴 지분노 오나까오 이다멧다 와가고다 모노
そりゃあ自分のお腹をいためたわが子だもの
그것은 제 배(腹) 아프게한 내자식 인것을

 

 

오마에노 고도와 이찌니찌닷데 가다도끼닷데
お前のことは一日だって片時だって
네 일이라면 단 하루도 잠시 동안도

 

 

와수레다 고도와 아랴시나이요
忘れたことはありゃしないよ
잊어 본적은 있을수도 없었다고

 

 

다비야꾸샤노 고도모니 우마레다 오마에니와 주이분
旅役者の子供に生まれたお前にはずい分
뜨내기 배우의 자식으로 태어난 너에게는 꽤

 

 

후빈나 오모이오 사세다 네에
不憫な思いをさせたねえ
가엾은 생각을 하게했구나 그렇지

 

 

게도 오마에와 혼또니 데마노 가까라나이 이이꼬닷다요
けどお前はほんとに手間のかからないいい子だったよ
하지만 너는 정말로 일손을 드리지 않아도 되는 착한 애기였었지~

 

 

고우시데 마부다오 도지룻도 아까시노 마마노
こうして瞼を閉じると昔のままの
이렇게 눈을 감으면 옛날 그대로의

 

 

오마에노 가와이이 가오가 우간데 구룬다
お前のかわいい顔が浮かんでくるんだよ
너의 귀여운 얼굴이 눈에 떠오른다고
 


나렛다 시바이모 "마부다노 하하" 와
なれた芝居も"瞼の母"は
익숙해진 연극 "아련한 어머니모습" 은

 

 

야루다비 쓰마주구 미니 쓰마사렛데
演るたびつまずく身につまされて
출연 할때마다 비틀거리는 몸이 정(情)에 이끌려서

 

 

시구레 가께고야 수끼마 가제
しぐれ掛小屋すきま風
가을비속 임시건물의 찬바람

 

 

지지가 다리수니 나끼나끼 네다고
乳が足りずに泣き泣き寢た子
젖이 넉넉지못해 울며울며 잠들던 아기

 

 

도오이 오사나이 유메마꾸라
遠いおさない夢まくら
오래전 어린시절의 꿈자락
 
 

(セリフ)
(세리프)
 
고도모노 후시마쑤와 오야노 후시마쑤 
子供の不始末は親の不始末
자식의 잘못은 부모의 잘못

 

 

오가쟌노 소다데 가다가 와루갓단다요
お母ちやゃんの育てかたが惡かったんだよ
어머니가 자식 키우는 방법이 나뻐었단다

 

 

오마에노 와루이 우와사오 기꾸다비 세겐사마니
お前の惡いうわさをきくたび世間さまに
너의 좋지않은 소문을 들을때 마다 세상사람들에게

 

 

모시와께나이 나꾸니모 나께나이
申し譯ない泣くにもなけない
변명도 못하고 울려고 해도 울지도 못해

 

 

미오기라레루 오모이데 오쓰끼산니 고우시데 데오 아와세데
身を切られる思いでお月さんにこうして手を合わせて
살을 도려내는 심정으로 달(月)님에게 이렇게 두손 합장하고

 

 

이단다요 도게사오 시롯데 이와레랴 도게사오 시마쑤
いたんだよ土下座をしろって言われりゃ土座もします
있었다고~ 땅에 꿇어앉아 사죄하라면 땅에 엎드려 빌겠습니다

 

 

고노도우리 오네가이다까라 모우이찌도 무까시노요우나
この通りお願いだからもういちど昔のような
이렇게 부탁하겠으니 다시 한번 옛날과 같이

 

 

이이고니 낫데오구레요네 오네가이다까라 사아
いい子になっておくれよねえお願いだからさあ
착한 자식이 되어다오 응~ 부탁하겠으니 제발~
 


와다루 가리가모 다비소라 요소라
渡る雁旅空 夜空
떠도는 기러기 낯선하늘~ 밤하늘~

 

 

쓰끼사에 이도시이 와가고니 미에루
月さえ愛しいわが子に見える
달님마저도 사랑스런 내자식으로 보이네

 

 

돈나 가나시이 우와사데모
どんな哀しいうわさでも
어떤 슬픈 소문일지라도

 

 

하하와 다에마쑤 세겐노 쓰부데
母は耐えます世間のつぶて
에미는 참고 견디겠습니다 세상의 돌팔매를

 

 

나미다 가꾸시데 보단바게
淚かくして牡丹刷毛
눈물을 숨기고 모란 화장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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