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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三笠優子

送り酒 /三笠優子

작성자柳 덕인|작성시간07.01.28|조회수606 목록 댓글 1

*送り酒 三笠優子*

星野哲郞作詞 岡千秋作曲

しっかり見ておけ 親父の顔を
しっかり聞いとけ 母の聲で
今日はめでたい 男の門出
淚かくして 出世を祈る
濱の女房の ああ送り酒

똑똑히 봐두세요. 아버님의 얼굴을
똑똑히 들어둬요. 어머님의 음성을
오늘은 경사스런 남자의 첫출발
눈물을 감추고 출세를
빕니다 해변가 아내의 아 송별주

おまえお立ちか お名殘り惜しや
はやり風など ひかぬように

여보 떠나시나요. 작별이 아쉬워요
유행성감기 따위 걸리지 않도록

三月も添えずに 離れて暮らす
新妻かもめは 切ないね
海が結んだ 契りだけど
どんな魚の 大漁よりも
私しゃあんたの ああ無事かよい

석달도 안돼
떨어져서 지내는
새색시 갈매기는 애절하네요
바다가 맺어준 부부인연이지만
어떠한 풍어보다도
나는 당신의 아 무사함이
좋아요 

しっかり見ておけ 故鄕の山を
しっかり抱いとけ わしの手を
空けて返せと 差す盃を
乾せば霧笛が 別れを告げる
濱番屋の ああ送り酒

똑똑히 봐두세요. 고향의 산천을
똑똑히 품어둬요. 나의 손을
비우고 돌리라며 권하는 술잔을
마셔버리면 안갯속 뱃고동이 이별을 알리네
바닷가 오두막의 아 송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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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박승구 | 작성시간 07.06.28 男兒立志出關鄕할 때 한 잔의 술은 必成就의 격려가 담겼겠지요...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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