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木浦の悲しみ/靑江三奈

작성자柳 덕인|작성시간06.02.28|조회수723 목록 댓글 9

歌手: 靑江三奈
 
(一)
夕日が 靜かに 沈む頃          
저녁놀이 조용히 저물 무렵에,

港の女は頰濡らす(ほおぬらす) 
부두의 아낙네가 눈물 적시네 

人には 言えない
남들에겐 말 못할 

切ない運命(さだめ) 
애절한 이 사연을 

船が 遠くへ           
저 멀리 떠난 배야 

モッポエソルム(木浦の 悲しみ) 
목포의 설움   (목포의 슬픔) 


(二)
花のさく春  來るだろか       
꽃피는 새봄에나 오시려는지

敎えて下さい お月樣 
가르쳐 주려무나 저기 저 달아. 

愛しい 思えを
사랑했던 옛 추억

誓った二人  
맹세했던 우리 둘 

夢よ追い潮(おいしお)  
꿈속에 흘러가는

モッポエソルム(木浦の悲しみ) 
목포의 설움   (목포의 슬픔) 


(三)
言うけど 屆かぬ  あの人に  
외쳐 본들 닿지 못할 그 사람에게

最後の手紙を 書きました 
마지막 편지한장 써 보았어요 

心の痛みを          
내 마음의 상처를 

癒 (いや)してくれる 
어루만져 줄 수 있길 

鷗 (かもめ)の行ける   
갈매기는 갈 수 있을 

モッポエソルム(木浦の悲しみ) 
목포의 설움   (목포의 슬픔)   
木浦の悲しみ/靑江三奈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채병삼 | 작성시간 12.12.19 日本의 < ブル-スの女王 >이라는 " 靑江三奈 "의 노래 < 木浦의 눈물 = 木浦の悲しみ >를
    잘 넘디네요. 잘 들었습니다. 感謝 합니다.
  • 작성자박동순 | 작성시간 12.12.19 좋은 노래 아주 즐겁게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영사랑 | 작성시간 12.12.19 목포의 눈물 노래 구수하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부림 | 작성시간 12.12.19 노래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뉴핫트 | 작성시간 12.12.21 목포가 고향이라^^ 더욱 절절합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