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木浦の悲しみ-靑江 三奈

작성자柳 덕인|작성시간08.02.11|조회수214 목록 댓글 0

(목포의 설움)" 감상하세요..


 
      木浦の悲しみ-靑江 三奈 (목포의 설움) 1. 夕日が 靜かに 沈む頃 저녁놀이 조용히 저물 무렵에 港の女は頰濡らす(ほおぬらす) 부두의 아낙네가 눈물 적시네 人には 言えない 남들에겐 말 못할 切ない運命(さだめ) 애절한 이 사연을 船が 遠くへ 저 멀리 떠난 배야 モッポエソルム(木浦の 悲しみ) 목포의 설움 (목포의 슬픔) 2. 花のさく春 來るだろか  꽃피는 새봄에나 오시려는지 敎えて下さい お月樣 가르쳐 주려무나 저기 저 달아 愛しい 思えを 사랑했던 옛 추억 誓った二人  맹세했던 우리 둘 夢よ追い潮(おいしお) 꿈속에 흘러가는 モッポエソルム(木浦の悲しみ) 목포의 설움 (목포의 슬픔) 3. 言うけど 屆かぬ あの人に 외쳐 본들 닿지 못할 그 사람에게 最後の手紙を 書きました 마지막 편지한장 써 보았어요 心の痛みを 내 마음의 상처를 癒 (いや)してくれる 어루만져 줄 수 있길 鷗 (かもめ)の行ける  갈매기는 갈 수 있을 モッポエソルム(木浦の悲しみ) 목포의 설움 (목포의 슬픔) 2008/1/16 銀 海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