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木浦の悲しみ-靑江 三奈 (목포의 설움)

작성자柳 덕인|작성시간08.06.15|조회수330 목록 댓글 0

 



    木浦の悲しみ-靑江 三奈 (목포의 설움)
     1.
    夕日が 靜かに 沈む頃
    저녁놀이 조용히 저물 무렵에
    港の女は頰濡らす(ほおぬらす)
    부두의 아낙네가 눈물 적시네
    人には 言えない
    남들에겐 말 못할 
    切ない運命(さだめ)
    애절한 이 사연을 
    船が 遠くへ
    저 멀리 떠난 배야 
    モッポエソルム(木浦の 悲しみ) 
    목포의 설움   (목포의 슬픔)
    2.
    花のさく春  來るだろか  
    꽃피는 새봄에나 오시려는지
    敎えて下さい お月樣 
    가르쳐 주려무나 저기 저 달아
    愛しい 思えを
    사랑했던 옛 추억
    誓った二人  
    맹세했던 우리 둘 
    夢よ追い潮(おいしお)
    꿈속에 흘러가는
    モッポエソルム(木浦の悲しみ)
    목포의 설움   (목포의 슬픔)
    3.
    言うけど 屆かぬ  あの人に 
    외쳐 본들 닿지 못할 그 사람에게
    最後の手紙を 書きました 
    마지막 편지한장 써 보았어요 
    心の痛みを          
    내 마음의 상처를 
    癒 (いや)してくれる  
    어루만져 줄 수 있길 
    鷗 (かもめ)の行ける    
    갈매기는 갈 수 있을 
    モッポエソルム(木浦の悲しみ)
    목포의 설움   (목포의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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