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木浦の悲しみ(靑江 三奈)

작성자柳 덕인|작성시간09.12.20|조회수295 목록 댓글 1

 



                            출처:엔카컴나라---2008/1/16 銀 海
                 木浦の悲しみ-靑江 三奈 (목포의 설움)
                     
심산 사랑방  한글 토 재편집


1.
유히가 시스까니 시즈무 코로
夕日が 靜かに 沈む頃
저녁놀이 조용히 저물 무렵에
미나또노 온나와 호오누라스
港の女は頰濡らす(ほおぬらす)
부두의 아낙네가 눈물 적시네
히또니와 이에나이
人には 言えない
남들에겐 말 못할
세쯔나이 사다메
切ない運命(さだめ)
애절한 이 사연을
후네가 토-꾸헤
船が 遠くへ
저 멀리 떠난 배야
목포에 설움
モッポエソルム(木浦の 悲しみ)
목포의 설움 (목포의 슬픔)

2.
하나노 사꾸하루 쿠루다로까
花のさく春 來るだろか 
꽃피는 새봄에나 오시려는지
오시에떼 쿠따사이 오쯔기사마
敎えて下さい お月樣
가르쳐 주려무나 저기 저 달아
이도
이시이 오모에오
愛しい 思えを
사랑했던 옛 추억
찌깟타 후따리
誓った二人 
맹세했던 우리 둘
유메요 오이시오
夢よ 追い潮(おいしお)
꿈속에 흘러가는
목포에 설움
モッポエソルム(木浦の悲しみ)
목포의 설움 (목포의 슬픔)

3.
유-께도 토도까누 아노히또니
言うけど 屆かぬ あの人に
외쳐 본들 닿지 못할 그 사람에게
사이고노 테가미오 카끼마시따
最後の手紙を 書きました
마지막 편지한장 써 보았어요
코꼬로노 이따미오
心の痛みを
내 마음의 상처를
이야시테 쿠레루
癒 (いや)してくれる
어루만져 줄 수 있길 鷗
카모메노 유께루
(かもめ)の行ける 
갈매기는 갈 수 있을
목포에 설움
モッポエソルム(木浦の悲しみ)
목포의 설움 (목포의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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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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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대쪽 | 작성시간 10.07.24 靑江三奈 이 노래를 불렀나요? 일요일 아침 한없이 우수에 잠기게 하는 이 노래가 왜 좋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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