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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西方裕之

Re:海 峡列車 / 西方裕之

작성자Enka지킴이|작성시간11.07.14|조회수101 목록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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列車(해협열차)

 

作詞:水木れいじ 作曲:
歌 : 西方裕之  譯 : Enka지킴이

 

 

 

赤いランプの 橋おりて
빨강색 램프의 부두에 내려
北へぐ みなと
북쪽으로 갈아타는 항구역
たった一度の いのちの
단 한번 생명의 사랑이
風にちぎれる 茜空(あかねぞら)…
바람에 흩어지는 적황색 하늘(구름)…
惚れていながら さすらう旅
반했으면서 방랑의 여행을 
ベルが急(せ)かせる 海列車
(출발)벨을 재촉하는 해협열차

 

 

 

車窓(まど)のむこうに またたく灯(あか)り
차창넘어  깜빡이는 등불
ふたり暮らした 雪荒野(ゆきこうや)
둘이서 살았던 눈 벌판
淋しがりやの おまえがひとり
쓸쓸함이 많은 너 혼자서
泣いちゃいないか にかかる…
울고 있지는 않은지 마음에 걸리네…
心ならずも 別れてたが
마지못해 헤어져 왔지만
うしろひく 海列車
뒤 머리(채)를 잡아땡기는 해협열차

 

 

 

あれは おまえか 凍(い)てつく海を
저것은 너인가 얼어붙은 바다(위)를
はぐれ(かもめ)が 追いすがる
(무리를)놓친 갈매기가 (무리를)바싹 뒤따르네
春になったら 花く町で
봄이되면 꽃피는 거리에서
みんな忘れて 出直せよ…
모두 잊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
おもいきれずに あと振り向けば
생각지 못하고 후일에 뒤돌아보면
星が流れる 海列車
별이 흐르는 해협열차

 

 

 

          ※ 茜空(あかねぞら) : 茜(あかね)는 적황색 혹은 붉은색을 말하는것으로 이 곡에서는

                                あかね色(いろ)の空(そら)의 줄임말로 표현해 사랑이 구름이

                                부서지는 것처럼 덧없음을 표현함

 

 

 


                                            Enka지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