雨の旅人..2 작성자유덕인|작성시간09.02.20|조회수149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 雨の旅人 唄 秋元順子 作詩 :作曲: 編曲.......花岡優平 韓譯 素潭 そして又季節は移り行くけれど 그리고 또 季節은 변해가지만 愛は靜かに枯れてゆくだけ 사랑은 조용히 시들어갈뿐 人生は道標もなく 人生은 里程表도없이 雨に濡れて步く旅人 비에 젖어 걷는 나그네 夢のかけら集めて 꿈의 한조각조각을 모아서 .... そっと抱きしめた時 살짝 껴 안았을 때 まだ殘る溫もりが哀しくて 아직 남은 온기가 슲어서 何時だって自分で決めて來たはずよ 언제라도 자신이정하고 지나온것을 何も悔いは なかったはず 어떤 後悔도 없었을것 三叉路にはシグナルも 삼차로엔 信號燈도없고 雨に濡れて步く旅人 비에 젖어 걷는 나그네 愛のかけら集めて 사랑의한조각 조각을모아서 そっと抱きしめた時 살짝 껴 안았을 때 なにげない景色さえ 愛しくて 별것않인 景致조차 사랑스러워 人生は道標もなく 人生은 里程表도 없이 雨に濡れて步く旅人 비에젖어걷는 나그네 夢のかけら集めて 꾼의 한조각 조각을 모아서 そっと抱きしめた時 살며시 껴 안았을 때 まだ殘る溫もりが哀しくて 아직 남은 체온이 슲어서 sodam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하기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