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阪しぐれ / 羅勳兒 &
李自然
作詞 : 吉岡 治 / 作曲
: 市川 昭介
1. ひとりで生きてくなんて 出きないと 泣いてすがれば
ネオンが ネオンがしみる 北の新地は 想い出ばかり 雨もよう 夢もぬれます ああ 大阪しぐれ
2. 나 혼자서 외로워서 살 수는 없을 것 같아요 울면서 매달려도 애원해도 네온마저 우네요 비오는 이 거리엔
수많았던 추억이 되살아나는데 이 마음 알아줄까 아-- 오사카 시구레
혼자서는 살 수 없어 살아갈 수 없어서 울면서 매달리니 네온도 네온도 비에 젖는구나. 북쪽의 새로곳은 생각만 날뿐, 비가
오네 꿈도 젖는구나 아~ 오사카 가을비
(2). ひとつや ふたつじゃないの ふるきずは うわさ竝木の 堂島
堂島 すずめ こんなわたしで いいならあげる 何もかも 抱いて下さい ああ 大阪しぐれ
하나 둘이 아니야 오랜 마음의 상처는 우와사 가로수의 도지마(지명)도지마 수다꾼 이런 나이기에
좋다면 드리지요 모든것을 안아주세요 아~ 오사카 가을비
3. しあわせ それとも今は 不しあわせ 醉って
あなたは 曾根崎 曾根崎あたり つくし 足りない わたしが 惡い あのひとを 雨よかえして ああ 大阪しぐれ
행복해요 아니면 지금은 불행한가요 취한 당신은 소네자끼(지명) 소네자끼
근처에 잘 받들지 못한 내가 나빠요 그 사람을 비야 돌려다오 아~ 오사카 가을비
李自然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