世の中 何か常なる アスカ 川よ
昨日の 淵ふちぞ 今日の 瀬せ となる.
♨
世の中や人の境遇(ぎょうぐう)は明日の事も分からない程うつり變わ
りが激しいと言うたとえです. ♨ 사는것에 무상함을 나타냈다는 말. "ナラ縣"에 있는 アスカ江은 강의 소 와 여울 이 變하기로 아주 有名하다. ♨ 日本古書 "古今和歌集"에 실린 "世の中 何か常なる アスカ 川よ 昨日の 淵ふちぞ 今日の 瀬せ となる." ♨ (세상사 영원한 것이 무엇이 있으랴 아스가 江이요! 어재의깊은 소 가 오늘의 여울(내)이 되는구나. 아무것도 영원한 것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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