お兄さん お変り御座いませんか。
どうも御無沙汰いたしました。
この頃はあちら"신대방 “へ行けなくて、、、
此処"남양주"へ引っ越ししたのも三年余 に
なりました。そして体の具合いも以前とは
違ってだんだん弱くなりがちです。
余り遠いので たまにソウルへ行きます。
時々にお兄さんの健在が気遣わしかったけど
、、こんなに未だ活動出来るなんて凄い ジャン!
羨ましい!わたしもっと頑張りますヨ。
今日偶然“~~닷콤” でお兄さんの メッセ-ジに
出会って大変 嬉しかったです。叉 書きます、、ヨ。
남자는 눈물이 없는 줄 알았다
남자의 맘은 무쇠로 만든강철인줄 알았다
아니다
남자의 마음은 깊은 바위속에 숨은 물처럼
여리고 연약하다는걸
어느날 남자의 통곡을 들었을때 알았다
남자는
사자의 눈물처럼 속으로 울부짖는다
밤이슬 처럼 운다
아니면 음주를 하고 헛웃음으로
울음을 대신한다
남자의 눈물 누가 만들었을까
여인일까, 사랑일까,
아니면 ,세상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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