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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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狂石 작성시간09.08.30 할머니..제가 갔더라면 얼른 안내드렷을텐데.대단히 미안하게 됐네요.다음에도 오실려거든 저에게,또는 소담님에게 미리 연락 주세요.잊지 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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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Marcia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8.31 저는 당연히 오실줄 알았죠.다음에는 꼭뵙기를,(사실 다리에 힘이없어 의지로 뻐티는 형편이거든요.) 색다른 경험했어요.건강하셔야 해요.狂石 サン할머니 실망 시키지 말어라!ㅎ,ㅎ,ㅎ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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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와룡대감 작성시간09.08.31 Marcia님 ! 엊그제 청록회 모임에서 직접 뵙게 되어 대단히 반가웠습니다. 상상해던 대로 淸雅하고 여유로운 삶의 모습이 엿보여서 흐믓했었습니다. 籠の鳥 잘 감상했습니다. 아무쪼록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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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Marcia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8.31 와룡~~님, 찾아주셔서 ,기억해주셔서고맙습니다. 젠틀하신모습 인상이 온화해 보였어요.앞으로도 부탁합니다.(저는 철없이 좀 그래요, 곱게 봐주세요.)건강하시고,,,,,再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