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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なにもかも'ストップした!

작성자Marcia| 작성시간09.08.16| 조회수97|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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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이치로 작성시간09.08.17 잔잔한 음악속에서 일상의 일을 그리신 글인것으로 생각 됩니다. 좋은 음악과 함께 일어 학습 많이 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Marcia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8.19 사람도, 정도, 만사, (글)도, 멀리하다보면 잊어지는게 당연지사 인듯합니다. 기왕 (기회가 되어)알 게 된 글이니 가끔 상기 시키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그리고 유년시절 에 입력되어서인지 그립습니다.(고향같은 향수가 ,,,,) 가끔 마음 네키면 이렇게 ストリを綴ってみるのも悪くないです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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