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淚そうそう/夏川 りみ 금영41555/태진25478

작성자迎春| 작성시간09.01.20| 조회수489|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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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이치로 작성시간09.01.20 선배님. 한편의 풍경화를 보는듯한 음악과 가삿말 이네요. 특히 가삿말이 너무나도 아름다워서 통채로 외워두고 싶은 마음입니다(당장 외워보려 하는데 잘 안되네요^_^). 두고 두고 한편의 詩처럼 음악처럼 감상토록 하겠읍니다. 멋진 노래 소개해 주시어서 감사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 迎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1.20 나다 소우소우 이 노래는 오키니와 민요라고합니다. 당장 외우고자 하는 욕구가 생길 정도로 노랫말에 매료되셨나 봅니다. ^6^ 타 사이트에 예전에 올렸을 때는 동영상이 없었었더랬는데 고마운 유투브 덕분으로 이번에는 함께 올려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버벵크 작성시간09.08.21 소설을 보면서 주책없이 눈물께나 흘렸네요. 영화로는 덜 감동적이던데 역시 노래를 들으니 오키나와의 푸른 바다와 아름다운 이복 남매의 슬프디 슬픈 순결한 사랑에 다시 한번 목이 메이네요.
  • 답댓글 작성자 迎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8.19 이 노래 제목의 소설도 보시고 또 영화도 감상하셨군요. 그런 후 이 노랠 들으시면서 대비하시고 감상의 조은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동백꽃 작성시간10.08.28 제이팦노래교실에서 배운노래인데 요즈음 소설을읽으면서 세삼 이노래가 더욱 좋아졌어요 좋은노래 듣게해주셔서감사합니다
  • 작성자 자연인 작성시간10.09.26 고맙게 감상하겠습니다.
  • 작성자 모자 작성시간10.10.19 고맙습니다.
  • 작성자 niganugo 작성시간11.09.06 선생님 안녕하신지요? 항상 주시는 글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비록 음악은 들을 수 없으나 번역문은 옮겨 감니다.
    너무나 가슴에 와 닿는 멜로디입니다.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 한무 작성시간16.07.11 음악이 않나옵니다.유감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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