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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슬비 오는 거리에 추억이 젖어들어 상처난,, 내 사랑은 눈물 뿐인데 아~ 타버린 연기처럼 자취없이 떠나버린 그사람 마음은 돌아올 기약없네 보슬비 오는 거리에 밤마저 잠이들어 병들은 내 사랑은 한숨뿐인데 아~ 쌓이는 시름들이 못견디게 괴로워서 흐르는 눈물이 빗속에 하염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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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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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마로니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2.08.10 아,,네에,, 저두 좀 어렵네요...
아무리 해봐도 더이상은 못하겠읍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
작성자자운영 작성시간 12.07.29 빗물이 맺혀있는 차 유리가 무더위때문인지 너무 시원하게 보입니다. 노래도 즐감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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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마로니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2.08.10 넵,, 연일 폭염에 고생이 많으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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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human 작성시간 12.09.10 마로니에님 변치않은 노래.. 잘 듣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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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마로니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2.08.14 네에,,이제 좀 시원해 지는군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