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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松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3.01.05 녜~마로니아님.감사합니다
약 2년 전의 곡입니다...늘~건강하시구요 행복하시기바랍니다. -
작성자백녹담 작성시간 13.01.05 송진님..이제나 자제나 "백녹담" 저 기다리셨죠?..
우연히 만난 사람도 아닌 오가다 만난 사람도 아닌 운명처럼 만난 사람...백녹담이 오랜시간 비록 늦게 왔지만 머물다가 갑니다. -
답댓글 작성자松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3.01.05 ㅎㅎ 그래요 아련히 멀어지는 울 백녹담님,
침묵의 "잔인한 한줄기 바람" 에 アデュ? ( adieu )할려는 1초전이었는데
그 일초가 올림픽 펜싱시간과 같아서 다행, ~ 다시 이어지네유...ㅎㅎ
고맙습니다 백녹담님. -
작성자귀거래사 작성시간 13.01.08 우와~~~ 짝짝짝~~~ 입이 벌어지네요~~~
참 멋있게 부르시네요~~ 노래도 좋네요~~~
하마터면 놓칠 번 했어요...
위의 뽀삐와 비비추님 노래를 듣다 우연히... ㅎㅎ
하여튼 松津님은 참 멋쟁이십니다. -
답댓글 작성자松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3.01.08 ㅎㅎ~ 님의 칭찬으로 조금 용기를 얻습니다
사실 많이 많이 부족하니까요 부끄럽기도 합니다.
감사드리구요 건강 하십시오 귀가래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