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남성 웬모토림에서 김유봉입니다.
그 이름 / 김유봉
소리쳐 불렀네 이가슴 터지도록
별을보고 탄식하며 그이름 나는불렀네
쓸쓸한 거리에서 외로운 타향에서
옛사람을 그리면서 그이름 나는불렀네
통곡을 했었다 웃어도 보았었다
달을보고 원망하며 애타게 나는불렀네
그사람이 떠난거리 헤어진 사거리에
옛사람을 그리면서 그이름 나는불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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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티파니 작성시간 13.02.17 김유봉님!
댓글 감사합니다.
방금 자유게시판에 글쓰기줄 48입니다. 이 숫자는 올리는 메일에 따라 49로 넘어
갈수있습니다.
★비오는 남산 번호는 25634 입니다.★감사합니다.행복하세요. -
작성자오수란 작성시간 13.02.20 김유봉님 정말 노래도잘하시고 목소리도좋으시네요 정말 듣기좋습니다 그리고 사진을보니 배경이 넘좋으네요
처음 보는장면이데 저도 한번가보고프네요 ㅋㅋㅋ님의노래 한참을듣고 갑니다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ㅈㅈㅈ -
답댓글 작성자김유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3.03.29 오! 노래 넘 잘 하시는 오수란님 어서오세요~방가습니다.
그간 잘 지내셨는지요~늦은 인사지만 설명절도 즐겁게 보내시구요?
오수란님 칭찬에 기분이 우쭐해 지는대요ㅎㅎㅎ
배경사진은 중국 운남성에 있는 토림이란 곳으로 절경입니다.
오수란님의 고운 발걸음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즐거움과 행복이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세월따라노래따라 작성시간 13.03.28 너무 잘 듣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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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김유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3.03.29 세월따라노래따라님 안녕하세요~방가습니다.
찾아주시여 즐겁게 감상해주시고 고운정 남겨주시여 고맙습니다.
늘 평안하시구요~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