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아 하늘아 松津(송진)
1,용마루 처마끝에 한숨이 서리우고
2,소쩍새 우는뜻은 피맺힌 열녀의길 어이해 사풍은 왜이리 매서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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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松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3.03.11 김유봉님!~ 안녕하세요...반갑습니다~
많이 부족합니다~ 저는 님처럼 꿁고 저음이 잘되시분들이 늘~부럽습니다~
남일해씨 노랜 흉내도 못냅니다..ㅎㅎ
좋은 말씀과 박수 주신 님께 감사드립니다.
님의노래 또 기대하겠습니다 건강 하세요.... -
작성자human 작성시간 13.03.12 또 다른 맛!
다양한 레파토리에 저도 박수 보냅니다.
노래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松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3.03.12 human 님 !~ 방문해 주셨네요 박수도 주시고.... 깊이 감사드립니다.
늘 행복하신 날 되세요~ 건강 하시구요..... -
작성자오목 작성시간 13.03.15 역사는 슬픈 내용이지만 송진님의 구수한 가락엔 흥이 절로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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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松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3.03.16 다녀 가셨군요 오목님.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님의 멋진노래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