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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지없는 주막 / 백년설

작성자김유봉| 작성시간13.03.29| 조회수587|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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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김유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3.30 이제는 완연한 봄 기온에
    대지가 푸릇푸릇 새생명을 내밀고 있군요.
    우리님들께서도 봄정기 받으시여
    활력있는 일상이 되시기 바랍니다.
    오랜만에 흘러간 추억의 노래 "번지없는 주막" 불러보았습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청전(靑田) 작성시간13.03.30 추억의 노래....(번지없는주막)...즐 감 하고 감사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유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3.30 청천님 안녕하세요~방가습니다.
    귀한 걸음해주시여 즐겁게 감상해주시고
    구운정 남겨주시여 넘 감사합니다.
    늘 건안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채병삼 작성시간13.03.30 김유봉任 < 番地 없는 酒幕 >노래 잘 부르시는군요. 저도 이 노래를 좋와 해서
    노래房에 가면 으례 한번 부르지요. 잘 들었습니다. 感謝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유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3.30 채병삼님 안녕하세요~방가습니다.
    채병삼님께서도 이노래를 좋아하신다니 더욱 기분이 좋습니다.
    귀한 걸음해주시여 즐겁게 감상해주시고
    정성담으신 말씀으로 고운정주시여 넘 감사합니다.
    항상 건안하시고 행복이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신라성 작성시간13.03.30 나이먹은 우리들 세대가 즐겨 불럿던 추억의 노래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유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3.30 신라성님 안녕하세요~방가습니다.
    맞습니다~연세드신분들께는 추억이 서린 노래라 좋아하시지요~
    즐겁게 감상해주시고 정겨운 말씀 남겨주시여 넘 감사합니다.
    언제나 평안하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고래 작성시간13.03.30 옛 노래 番地없는 酒幕 오랜만에 듣네요. 따라 불러 바야지요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유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3.30 고래님 안녕하세요~방가습니다.
    오랜만에 추억의 노래를 불러보았습니다.
    많은 님들의 사랑이 있으시다면 앞으로도
    추억의 노래를 자주 불러 올리겠습니다~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강촌 작성시간13.03.31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유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3.31 강촌님 안녕하세요~방가습니다.
    귀한 발걸음하시여 즐겁게 감상해주시고
    고운정 남겨주시여 고맙습니다.
    늘 평안하시고 간강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松津 작성시간13.04.01 뭐가 바쁜지 이제야 들렸습니다~ 番地없는 酒幕~!! 대중적이어서 많이들 부르는 노래이지요...
    김유봉님의 노랠 들으면 편안 하면서 옛추억을 생각 키우는데 더 더욱 매력을 느낍니다..
    한참 돌려들으면서 따라부릅니다~ 참 잘 부르시네요...
    감사합니다 건강 하세요 김유봉님,
  • 답댓글 작성자 김유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4.02 松津님 안녕하세요~방가습니다.
    바쁘신중에도 늘 따듯하신 고운정으로 찾아주시여
    부족한 노래에 과분하신 칭찬을 주시고
    편안히 추억을 회상하신다니 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OTL
    늘 평안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신 한주 되세요.
  • 작성자 히메 작성시간13.04.04 음악 감상 잘 하고갑니다
    아주 감칠맛 나게 잘 부르세요,
  • 답댓글 작성자 김유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4.04 히메님 어서오세요~잘 지내시는지요?
    늘 찾아주시여 즐겁게 감상해주시고
    정성스런 고운정 남겨주시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뽀삐 작성시간13.04.04 오라버니 방글방글!~
    언제나 멋진 노래 들을수 있다는것이 기쁨이요 행복이랍니다~~
    오늘도 구성지게 옛노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목요일 되세요!~~러브러브
    짝짝짝대박완전꺄오꺄오><감사해유고고씽고고씽짝짝짝대박완전꺄오꺄오><감사해유고고씽고고씽짝짝짝대박완전꺄오꺄오><감사해유고고씽고고씽짝짝짝대박완전꺄오꺄오><감사해유고고씽고고씽짝짝짝대박완전꺄오꺄오><감사해유고고씽고고씽짝짝짝대박완전꺄오꺄오><감사해유고고씽고고씽짝짝짝대박완전꺄오꺄오><감사해유고고씽고고씽짝짝짝대박완전꺄오꺄오><감사해유고고씽고고씽짝짝짝대박완전꺄오꺄오><감사해유고고씽고고씽짝짝짝대박완전꺄오꺄오><감사해유고고씽고
  • 답댓글 작성자 김유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4.04 뽀삐님 어서오세요~잘 지내시지요?
    봄벗꽃 구경도 다녀오셨나요~워낙 바쁘게 사시니
    그래도 여행을 여가에서 빼놓지 마세요~
    어쩜 이렇게 항상 현란한 선물을 멋지게 꾸며주시나요*.*
    늘 정성 듬뿍담으신 정겨움에 고맙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이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마로니에 작성시간13.04.13 문패도 번지수도 없는주막에,,,,
    자유인의 삶이 잘 나타나고 있는 명곡입니다.
    이봄에 노래들으며 ,,한없는 옛 추억에 젖어봅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유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4.13 마로니에님 안녕하세요~방가습니다.
    말씀처럼 저도 그래서 이노래를 좋아합니다.
    어차피 삶이란 정해진 번지없이 사는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에요.
    찾아주시여 즐겁게 감상해주시고 정겨운말씀 넘 고맙습니다.
    늘 평안하시고 주말 즐거운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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