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녀 심청 / 송진
공양미 삼백석에 제물이 되어 앞못보는 부친님과 하직을 하고서 사공따라 효녀 심청 떠나 갈~~~ 때~~ 에 산천도 울었다네 초목도 울었다네.
임당수 푸른 물결 넘실 거릴 때 만고 효녀 심청이는 뱃전에 올라서서 두 손 모아 신령님께 우러러~~~ 빌~~ 때 물새도 울었다네 사공도 울었다네.
맴도는 바닷 물결 용솟움 치고 천길이냐 만길이냐 용궁에 가는 길 심청이는 치마쓰고 뛰여 들~~~을~~ 때 갈매기도 울었다네 바다도 울었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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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녀_심청(by_kjg7050).A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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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뽀삐 작성시간 13.05.08 송진 오라버니 어서오세요!~
저도 많이 좋아하는곡을 올려주셨네요!~
멋진 노래위에 힘찬 박수 보내면서 행복한 날들 되세요!!~러브러브
키스꺄오꺄오꺄오꺄오굽신꺄오꺄오꺄오꺄오키스꺄오꺄오꺄오꺄오굽신꺄오꺄오꺄오꺄오키스
키스키스꺄오꺄오굽신굽신굽신꺄오꺄오키스키스키스꺄오꺄오굽신굽신굽신꺄오꺄오키스키스
꺄오키스키스굽신굽신꺄오굽신굽신키스키스꺄오키스키스굽신굽신꺄오굽신굽신키스키스꺄오
꺄오꺄오굽신굽신꺄오꺄오꺄오키스키스꺄오꺄오꺄오굽신굽신꺄오꺄오꺄오키스키스꺄오꺄오
꺄오굽신굽신키스키스꺄오키스키스굽신굽신꺄오굽신굽신키스키스꺄오키스키스굽신굽신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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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松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3.05.09 어서오세요 뽀삐님, 반갑습니다~
이 노래를 아시는군요~ 구곡, 신곡,모르시는 노래가 없으신 님은 타고나신 재능을 가지셨습니다.
오늘도 박수와 덧글을 호화롭게 장식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늘~ 행복 하세요 뽀삐님,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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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유봉 작성시간 13.05.11 松津님 안녕하세요~
언제 들어도 정겨운 음색으로 구성지게 잘 부르시는 노래가
넘 멋지시고 듣기 참 좋습니다~
한참을 즐겁게 따라 부르며 박수드립니다.
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
*여기는 회원 노래방인데 엉뚱한 글들을 올려도 제제하거나 다른방으로 이동시키는 운영진이 없나바요?
식상하니까 노래 올릴 마음이 않나네요ㅎㅎㅎ -
작성자松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3.05.13 김유봉님. 반갑습니다`
이노래릉 멋진 님의 목소리로 따라 부르셨다니 가히 짐작이 갑니다.
늘~ 칭찬을 해 주셔서 부끄럽습니다~
많은 박수까지 주시니 넘 고맙습니다...
노래방과 관계없는 글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시는군요~~
전엔 합당한 코너로 이동 시키던데요 바쁘신가 봅니다.
항상 예쁜 말씀과 함께 찿아주시는 님께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날씨가 더워 집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늘~ 행복하시기 바랍니다.이미지 확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