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김유봉작성시간13.05.11
뽀삐님 빵긋~방가방가어요~ 어버니날 부르신 어머니 노래 언제 들어도 가슴이 뭉클한 "어머니" 아니 "엄마" 생각만해도 눈물이 핑도는 "엄마" 저는 9살에 아버지 돌아가시고 20살에 어머님 돌아가셨답니다. 모든 분들이 엄마 생각은 다 같겠지만 저 엮시 늘 그리운 엄니십니다. 가슴속 그리움을 노래로 토해내 듯 따라 불러보면서 박수 드립니다. 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 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