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티파니 작성시간13.06.14 松津님!
반갑습니다.
먼저 생일 축하합니다.자손들의 어느 선물보다 값진 기타선물 입니다.
상표가 달린 키타가 멋집니다.
울어라 키타 줄아는 유명한 곡이라~저도 따라 불러보았습니다.
멜로디 좋고,멋스럽게 잘 부르셔서,여러번 들었습니다.
타고나신 소질과 갈고 닦은실력에 맛갈스럽게 잘 꺽기 하십니다.
흠 잡을때 없이 잘 부르시고,기성가수 처럼 부르십니다.
수준높은 명가수 노래에 박수ㅉㅉㅉㅉㅉㅉ감사합니다.행복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 松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6.14 반갑습니다~ 티파니선생님.
첫글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곡은 넘 알려줘서 조심스럽기도 해서 몇번 망서리다 올렸습니다~
늘~ 용기를 주시는 말씀 주셔서 그나마도 부끄럽지만 불러 올립니다.
키타는 아들은 3개가 있고 두딸들이 산다기에 "내것도 돈줄테니 같이 구매해라"했더니
선물로 주는군요~ 가격이 보통이 넘는데...사실 30여년전의 키타가 있습니다만 후랫이 휘어서 안씁니다.
다음에 가지고 싶은것 있으면 이 방법을 쓸 생각입니다 ㅎㅎㅎㅎㅎ
키타를 받은날로 며칠은 좋아서 잠을 설쳤습니다 애들처럼요~ㅎㅎ
주신 고운말씀 오래 간직하겠습니다
항상 강건 하시고 행복 하세요 티파니선생님. -
작성자 김유봉 작성시간13.06.14 松津님 안녕하세요~잘 계시지요?
지난달이 생신이셨군요~늦었지만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자제분들의 효심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잘 익은 과일같은 깊은 맛이 나는 선배님 노래야 말로
들을 수록 흠뻑취하게 하시는군요~
넘 멋지게 잘 부르신 노래 몇번을 즐청하며 박수드립니다.
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
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 -
답댓글 작성자 松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6.14 어서오세요 김유봉님,
님의글을 보기전에 시선이 많은 박수에 먼저 갔습니다.
노래실력에 비해 박수를 많이받아 부끄럽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님은 표현도 시적으로 해 주셔서 못부른 저의 노래가 맛있는 과일처럼 되었으면 하는 욕심도 부려봅니다.
님께서도 정말 노랠 부르시줄 아는 가수입니다.
또 좋은곡, 올려주시고 늘~ 건강 하세요 김유봉님. -
작성자 松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6.14 고래님 ~ 안녕하십니까...
항상 왕림해 주시고 고운 말씀 남기시는 님께 늘~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날씨가 고르지못합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고래님. -
작성자 愚庵 작성시간13.06.23 너무 구수하게 불으십니다. 저역시 흘러간옛노래중 제일 좋아하고 즐겨부르는 노래입니다
님의 기타반주에 맞추어 같이 불러보고십군요.정말 오래만에 좋은노래 구수한 목소리로 들어 즐겁습니다.
저도 오래전에 동영상으로 이 노래을 불렸던것이 있습니다 언제기회가되면 한번 올려보겠습니다.오늘 너무 행복합니다 -
작성자 松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6.23 愚庵 님,어서오십시오....
우리가요는 흘러간 노래가 음식에 묵은지 처럼 감칠맛이나지요.....
님께서도 좋아하시는 곡이라 하시니 기분이좋습니다.
이곡은 아시디싶이 40여년의 나이테를 가진 곡이라 많은 분들이 즐겨 하시는 곡이라 생각합니다.
님께서는 키타도 잘 다루시는 분으로 생각됩니다. 저도 50여년전부터 키타를 가지고 있습니다만 살기에 급급해서 지금까지
손을놓고 있다가 아들이 생일선물로 줘서 가끔 연습합니다만 잘 안됩니다.
고운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 하세요. -
작성자 마로니에 작성시간13.06.24 옛날 유성기 우너판을 듣는듯,, 옛노래의 진수를 보여주십니다.
손인호 선생이 벌덕 일어나 달려오실듯합니다. ㅎㅎ
중간 반주도 너무나 멋지게 들립니다. 오리지날 반주같읍니다. 어느 반주를 사용하셨는지요?
제가 너무나 좋아하는 애창곡입니다^ -
작성자 松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6.24 반갑습니다 마로니에님.
과찬을 해주시니 부끄럽습니다 님께서도 좋아하시는 곡이니 기분도 좋습니다.
이곡응 저의 년령대 남자분이면 그의 다 좋아 하시리라 믿어집니다.
반주는 금영에 들록해놓고 매달 3000원 지불합니다.
님께서도 이 반주에 맞춰 불러 올려 주세요 잘 부르실걸로 생각합니다.
고운 말씀 감사드립니다.건강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