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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愚庵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8.13 반가은 松津님의 댓글이 너무 반갑습니다.몇일 집떠나 보니 역시 집의 소중함을 알것 갔습니다.그래도 때론 여행이 생활에 활력소가 되는것 같습니다
갈수록 흘러간 옛노래가 더욱 정겹고 그리워 지는건 나이가 먹어 가는 탓인지요.아직은 그런 생각을 안할려고 하다가도 그리되는게 때론 미안하고 송구스러운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만
그래도 흘러가는 세월 어쩔수 없겠죠.................우리 인연이 닿는대로 좋아 하는 노래 즐겁게 불러요.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