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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愚庵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9.09 松津님의 멋있는 칭찬글에 늘 용기을 내여 부르곳 합니다.
한달에 두번 저보다 위의 선배님들과 삼겹살에 소주 한잔씩하곤 즐겁게
노래방에서 3시간정도 부르곳하죠 70후반에서 80대 초반이신 선배님들
소주도 잘하시고 노래 쏨씨가 젊은이 몾지않게 어찌나 정열적인지 늘 그분들을
보면서 즐겁음이 가득한 노래부름이 이런건강을 유지하는것 같아 그분들이 존경스러워 집니다.
경쾌한 노래든 슬픈 이별의 노래든 즐거운 마음으로 불려야 마음이 행복해지고 건강해지는것 같습니다.
松津님도 그런 마음이겠죠? 늘 즐거운 마음으로 오랫동안 노래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