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松津 작성시간13.10.31 김유봉님. 반갑습니다~
마치 산속(사진)에서 마이크 없이 live 로 부르시는것 같이 넘 멎져요...
원창가수 오승근씨가 이 방에 들렸다면 가슴이 콩콩 뛸것 같습니다.
새로운 가수가 나타나 자기 노랠 부르나 하구요...
오늘 이후에 이 곡이 리바이벌 [revival] 되어서 옛처럼 인기곡이 될듯 합니다.
저도 좋아 하는 곡이라 몇번 돌려 듣고 있습니다.
앵콜과 함께 박수 많이 드립니다.
기분좋게 즐기다 갑니다.
내일이면 11월 입니다. 좋은 일만 있는 행복한 날만 이어지시길 바랄께요.
감사합니다 김유봉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