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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 패티김

작성자김유봉|작성시간13.11.20|조회수337 목록 댓글 13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람 김유봉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람 겨울은 아직 멀리 있는 데 사랑 할수록 깊어 가는 슬픔에 눈물은 향기로운 꿈이었나 당신의 눈물이 생각날 때 기억에 남아 있는 꿈들이 눈을 감으면 수많은 별이 되어 어두운 밤 하늘에 흘러 가리 아 그대 곁에 잠들고 싶어라 날개를 접은 철새 처럼 눈물로 쓰여진 그 편지는 눈물로 다시 지우렵니다 내 가슴에 봄은 멀리 있지만 내 사랑 꽃이 되고 싶어라 아 그대 곁에 잠들고 싶어라 날개를 접은 철새 처럼 눈물로 쓰여진 그 편지는 눈물로 다시 지우렵니다 내 가슴에 봄은 멀리있지만 내 사랑 꽃이 되고 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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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김유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3.11.26 티파니님 어서오세요~방가습니다.
          맞습니다~노랫말과 곡이 좋아 특히 이계절 쯤이면
          콧노래로 흥얼거려 지곤하지요~
          항상 넘치는 사랑으로 과분한 칭찬을 해주시여 감사합니다.
          저 영상 사진은 한라산 백록담인데 가을 가뭄으로 물이 전혀없어
          많은 분들이 못 알아 보시더군요ㅎㅎㅎ
          늘 건강하시고 행복이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愚庵 | 작성시간 13.11.22 차분한음성이 매럭적이네요,산을 좋아하시는가 봐요 산을 좋아하는 분들이 감성적인
          노래을 즐거부르고 좋아하는것 같더군요.멋있고 즐겁게 들엇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김유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3.11.26 愚庵님 안녕하세요~방가습니다.
          예, 산행은 40여년 국내,외 산을 꾸준히 해왔습니다
          직업외에 첫째 취미랄 수 있는 산행은 일상이 되었답니다ㅎㅎㅎ
          부족한 노래 함께해주시고 따듯한 정겨움 담아주시여 넘 고맙습니다.
          항상 평안하시고 즐거움만이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松津 | 작성시간 13.11.25 반갑습니다 김유봉님.
          컴이 지금도 언제 멈출지 불안속에서 님의 멋진 노랠 듣고 있습니다.
          이곡은 아무나 불러도 되는 어려운 곡인데도 정말 멋지게 소화 시키십니다.
          마치 산속에서 농음한것 처럼 메아리처럼 듣기가 넘 좋구요
          패티김씨의 남동생이 계신다면 누나를 닮아 잘 부른다고 하겠군요..
          그야말로 노랠 부를줄 아시는 님께 많은 박수 드릴께요....
          사진속에 건강미가 흐릅니다...멋져요...
          늘 건강 하시고 행복 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김유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3.11.26 松津선배님 어서오세요~추위에 잘 지내시는지요?
          하이고 선배님의 컴이 말썽을 부리는군요~
          저도 얼마 전 컴을 교체했답니다~윈도8이 신형이라 해서 바꾸엇는데
          사용하기가 아주 불편하고 까다로워 몇달 간을 익히느라 고생하다
          이제 겨우 조금 익숙해 진 것 같습니다~
          하이고 어찌 패티김님의 발 뒷쿰치라도~남동생이라면 영광이지요ㅎㅎㅎ
          어설픈 노래에 언제나 넘치는 칭찬을 주시여 고맙습니다.
          이제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되는가 봅니다~
          松津선배님 추위에 건강관리 잘하시구요~늘 즐거움과 행복이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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