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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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유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12.15 우리 고운님들 안녕하세요~
하얀눈이 소복히 쌓이고 추운 날씨가 이제 본격적인 겨울날씨지요~
어제는 서울 북한산 산행을 하였는데 흰눈이 펑펑내렸답니다.
미끄럽고 추운날씨에 낙성 조심하시구요
년말 잦은 송년모임에 음주 조금씩하시여 즐거움 가득한 년말 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고래 작성시간13.12.15 김유봉님은 역시 멋있어요... 눈 덮인 대동문도 보기 좋은데요. 옛날에 꿈에 본 내고향
이 노래 많이 불렀는데... 오늘 유봉님 따라 불러 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 김유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12.16 고래님 안녕하세요~방가습니다.
추운 겨울날씨에 잘 계셨는지요~
하이구~여러모로 부족한 것을요 멋지게 보아주시니 부끄럽습니다
토요일 북한산 산행 중에 눈이 내린 대동문의 설경이 멋졌답니다.
저도 67년도 서울로 유학와 이노래를 많이 불렀답니다.
늘 함께해주시고 따듯한 고운정 담아주시여 감사합니다.
몇칠 남지않은 올 한해 뜻깊은 마무리 하시구요
새해 더욱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유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12.16 무상님 안녕하세요~방가습니다.
예, 맞습니다~겨울 등산의 즐거움과 묘미는 눈쌓인 설경속을
걷는 것이지요~말씀대로 조심해서 산행 하겠습니다.
찾아주시여 함께해주시고 따듯한 고운정 담아주시여 넘 고맙습니다.
추운날씨에 감기조심하시고 늘 즐거움이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松津 작성시간13.12.16 반갑습니다 김유봉님!
역시 건강미가 넘칩니다.
많이들 부르는 곡이지만 막상 불러 보면 어려운 곡이지요
산을 즐기시기에 목소리도 더 맑고 젊어지시고 노랜 가수급 입니다.
늘~ 말하지만 님은 노랠 부를줄 아시는 분입니다.
저도 산을 많이 다니는 편이지만 목소리는 세월따라 가네요...ㅎㅎ
잘 듣고 따라 부르면서 즐거웠습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행복 하신 시간이 이어 지시길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유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12.16 松津선배님 어서오세요~추운날씨에 잘 계셨지요~
부산은 서울보다는 기온이 많이 내려가지않아
덜 춥지만 사람들이 느끼는 추위는 서울이나 거반 다르지
않을 거라 생각이 됩니다~부족한 노래에 항상 넘치는 사랑을 주시는
선배님이 계시여 추운 날씨에도 따듯하고 포근함을 느낌니다
늘 감사한 마음을 드리며 몇칠 남지않은 올 한해 뜻깊은 마무리되시고
새해엔 더욱 건강하시구요~좋은 일만 가득하시기 소망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유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12.17 운암님 안녕하세요~방가습니다.
찾아주시여 함께해주시고 고운정 담아주시여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유승열 작성시간13.12.16 꿈에본 내고향 1960년도 50년전에 많이불렀던 노래죠 어랜만에 들으니 감회가새롭군요 그당시에는 젊은
시절에 많이 불렀던 18번지였답니다.김유봉님 감상 잘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 김유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12.17 유슬열님 안녕하세요~방가습니다.
말씀대로 어려운 시기였던 때 고향을 잃으신 실향민들과
고향을 떠나 도시로 새로운 삶의 터전을 옮기신 분들의
고향 그리는 마음을 달래면서 많이들 부르셨던 노래이지요
선배님께서도 18번로 부르셨던 노래 즐겁게 감상해주시고 감회가 새로우시다니 고맙습니다
추운 겨울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이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티파니 작성시간13.12.17 반갑습니다. 김유봉님!
꿈에본 내 고향 / 멜로디도 애절하지만 노랫말도 슬픈노래~를
원창자님 처럼 잘 부르십니다.50년이 지난 지금의 고향을 찾아가 보았더니~
천지개벽을 해서,산은 옛산이지만,고향은 옛 고향이 아이었습니다.
님의 멋진 가락으로 향수를 달래봅니다.
참 잘부르십니다. 수준높은노래에 박수 많이 보냅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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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김유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12.29 티파니님 안녕하세요~방가습니다.
제가 17일출국하여 27일 새벽에 들어오다 보니
이제야 답례의 인사를 드리게되여 송구합니다.
늘 함께해주시고 과분하신 칭찬을 주시여 부끄럽습니다.
말씀대로 상전벽해로 변해버린 시골풍경과 인심에 때로는 허전함을 느낀답니다.
2013년 한해 티파니님의 따듯한 고운정에 마음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2014년 새해도 더욱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뽀삐 작성시간14.01.01 너무나 좋은 곳에 가셨네요!`
와우 저도 함께 하고 싶네요!` 산행!` ㅎㅎ 하지만 겁도 나요 전 겨울산행 잘 안따라 가서!`
오라버니에 멋진 곡과 영상에 머물러 봅니다!~`러브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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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김유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1.19 뽀삐님 신년초에는 넘 바빠서 이제야 늦은 인사에 송구합니다
맞아요~뽀삐님하고 함께 산행하면 좋을텐데요~
언제 어디서나 고운정 담아주시여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멋진 노래 많이 들려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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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김유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1.19 히메님 안녕하세요~방가습니다.
진작에 오셨는데 신년초라 바쁘다는 핑게로
이제야 답례의 인사를 드리여 넘 송구합니다
늘 함께해주시고 따듯한 고운정 담아주시는
히메님 새해 갑오년에도 더욱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한 행복의 한해가 되시기 바랍니다~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