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고향 남촌 / 배 호 작사:정두수/작곡:백영호
남촌이 그리워서 눈을 감으면 남풍따라 스쳐가는 찔레꽃 냄새 황토길 십리고개 재 넘어보면 얼룩무늬 황소가 울던 내 고향 언제 다시 가보나 내고향 남촌.
남촌에 부는 바람 꽃이 피는데 남풍따라 밀려오는 고향 냄새 꽃구름 흘러가는 정든 그 포구 떠날때는 몰랐네 그리울 줄은 어이해서 못가나 내고향 남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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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구덕환 작성시간 14.02.18 꽃냄새가 나는계절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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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kyduck 작성시간 14.02.18 개울물 흐르는 시골 풍경을 보니 봄이 빨리 왔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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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바람아 작성시간 14.02.18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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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장군 작성시간 14.02.18 흘러간노래 잘 듣고갑니다.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편안한 생활 즐기세요. -
작성자松津 작성시간 14.02.19 정말로 노랠 하실줄 아시는 님이십니다.
박수 많이 드립니다
감사히 듣고 갑니다..건강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