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어라 열풍아
김유봉
못 견디게 괴로워도 울지 못하고
가는 님을 웃음으로 보내는 마음
그 누가 알아주나 기맥힌 내 사랑을
울어라, 열풍아! 밤이 새도록
님을 보낸 아쉬움에 흐느끼면서
하염없이 헤매도는 서러운 발길
내 가슴에 이 상처를 그 누가 달래주리
울어라, 열풍아! 밤이 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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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김유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4.03.20 보래미님 안녕하세요~방가습니다.
많이 부족한 노래를 멋지게 즐감해주시고
고운정 담아주시여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풍운 작성시간 14.03.20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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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김유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4.03.20 풍운님 안녕하세요~방가습니다.
함께해주시고 고운정 남겨주시여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움이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운전강사 작성시간 14.03.26 김유봉님 ! 여기에 게셨군요
저도 김유봉님 닉네임 보고 몇일 들락 거리다가
가입 하게 돴답니다
항상 하는예기지만 노래 너무 잘 하셔서
무척 존경 스럽습니다 그러니까 이렇게 쫓아 다니지요 ㅋㅋㅋㅋㅋㅋ
울어라 열풍아 운전강사도 다른 카페에서 부른적이 있었답니다
근대 훨~ 듣기가 즐겁고 편합니다
잘 듣고 박수 놓고 갑니다
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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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김유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4.04.03 운전강사님 어서오세요~방가습니다
잘 오셨습니다~두손 벌려 환영합니다
제가 3월25일날 출국하여 4월1일날 들어와 이제야 들렸답니다.
하이고 어설픈 노래에 넘 과분하신 말씀을 해주시네요
운전강사님께서도 노래 넘 잘 부르시여 저도 늘 즐겁게 감상하고 있답니다.
이렇게 엔컴에 한식구 되셨으니 앞으로 즐거운시간 함께하시기 바랍니다~고맙습니다
봄꽃향기 그윽한 4월 좋은 일만 가득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