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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들강변 / 松津/松津(김중권)

작성자松津| 작성시간14.04.06| 조회수282|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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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松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4.06 안녕 하십니까....
    이맘때면 제가 어릴적 우리동네 어른들의 회차(요즘말로 회식)를 할 시기라
    생각이 나서 부족한 민요를 올렸습니다.
    들으시기에 불편 하시다면 대단히 죄송 합니다.
    주,야 기온차가 많이 납니다 감기 조심 하시고 건안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노래방/ 금영 2 4 2 번입니다.

    노랫말중 재자가인(才子佳人)~재주 있는 남자와 아름다운 여자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작성자 구덕환 작성시간14.04.07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松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4.07 어서 오십시오 구덕환님.
    늘~ 왕림 해주시고 고운 글 남겨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항상 건강 하시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tenkim 작성시간14.04.07 좋다좋아
  • 답댓글 작성자 松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4.07 tenkim님, 반갑습니다.
    흘겨운 말씀, 고맙습니다. 늘~ 건강 하세요...
  • 작성자 고래 작성시간14.04.07 노들강변 노래 듣기만해도 신이납니다. 오늘 수양버들(능수버들)
    보았는데 완전히 푸른 색으로 변했어요. 노래 잘 듣고 갑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즐거운 한주 되십시요. 松津님.
  • 답댓글 작성자 松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4.07 어서 오십시오 고래님.
    늘~ 활동을 많이 하시면서 고운 말씀을 남기셔서 다른분의 글도 많이 읽어 봅니다.
    부지런 하심과 꼭, 고운 흔적에 감동 입니다.
    오늘도 왕림 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한희경 작성시간14.04.07 역시 누리의 노래가 신이나고 좋습니다. 노래 잘 들엇습니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松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4.07 어서 오세요 한희경님,
    부족한 저의노랠 들어 주셔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항상 건강 하시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운전강사 작성시간14.04.07 松津 님 이 믄 일이레요? 운전강사 타 카페에 이노래 어재 저녁
    올리다가 술 취해서 그냥 잠이 들어 버려서 아침에 삭재하고
    오늘저녁 다시 올리려고 하고 있는데 松津님께서 먼저 불러주셔서
    좀 도움이 될듯 합니다 너무도 잘 불러주셔서 한수 배워갑니다
    기왕 들어온 김에 냉장고에 있는 술이나 갔다가 마시면서 더 놀다가 가렵니다
    젓가락소주치킨젓가락맥주치킨젓가락소주맥주치킨젓가락소주젓가락맥주젓가락맥주치킨소주치킨젓가락맥주젓가락소주젓가락
    박수꽃박수꽃박수꽃박수꽃박수꽃박수꽃박수꽃박수꽃박수꽃박수꽃박수꽃박수꽃박수꽃박수꽃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松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4.07 어서 오십시오 운전강사님~!
    우리노래, "노들강변"을 잘 아시나 봅니다.
    님이 부르시는 민요도 듣고 싶습니다.
    글속에서 약주를 좋아 하심이 보입니다.
    저도 모임에 가면 2차까지 몇잔씩 하면서 노래방을 좋아 하구요...
    이번주 토요일, 다음주 화요일.줄이어 스케쥴이 있습니다.
    두곳 모두 술좀 하는 모임이라 재미도 있구요 아마도 자정을 넘길지도..ㅎㅎ.
    약주 적당히 하셔서 건강 지키시길 바랄께요...
    박수그림과 고운 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 행복 하십시오.
  • 작성자 김유봉 작성시간14.04.09 松津선배님안녕하세요~잘 지내시지요?
    선배님 음색이 노래가락에 넘 잘 어울리십니다ㅎㅎㅎ
    구성지게 잘 부르신 우리 노래가 넘 듣기 좋은걸요
    가요든 민요든 체계적으로 배운바가 전혀없으나
    저도 젊었을 땐 민요를 제법 부른다는 소릴 들었는데
    얼마전 불러봤더니 영 아니라 포기했답니다ㅎㅎㅎ
    오늘 선배님 멋진 우리가락을 들으니 엉덩이와 어깨가
    저절로 씰룩씰룩 해지는 것을요~넘 좋습니다.
    역시 우리 노래가 가슴에 깊숙히 와 닿는 것은 어쩔 수가 없군요
    넘 잘 부르신 노래에 흠뻑취하며 즐청합니다~강추
    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
  • 작성자 松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4.09 반갑습니다.김유봉님!
    開門에서 말씀 드린대로 꽃이 피는 춘삼월(음력)엔 동네 어른들은 형편들이 어려워
    여행은 생각도 못하고 봄과 가을에 모여 회차를 했었는데...
    막거리 두어잔 하시면 대표곡들(아리랑.노들강변.도라지타령,청춘가,양산도,릴리리야,노랫가락등)
    을 몇시간이고 또 돌려 부르시고 했어요~
    그때 배운곡들이 이것도 나이라고 점점 좋아집니다,ㅎㅎ...
    많이 부족한데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님의 맑은 목소리에 민요도 잘 부르실듯 합니다...
    다음에 불러 올려 주세요...
    항상 건강 하시고 행복 하시기를 바랄께요 김유봉님.
  • 작성자 뽀삐 작성시간14.04.29 와우!~
    시상에 이렇게 민요를 불러 놓으셨네요!`
    넘넘 흥겹게 잘 불러 주셨어요!~` 오라버니 넘넘 좋아요 멋진 노래에 힘찬 박수 드려요!~`러브러브
    ㅎㅎ 지가 배우고 있는 장구로 열심히 두둘겨 봅니다!~`ㅎㅎㅎㅎ 러브러브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짱짱짱
  • 답댓글 작성자 松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4.30 뽀삐님~ 반갑습니다!
    그간 잘~ 계셨는지요~~
    이쁜 모습만큼이나 글도 예쁘게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장고도 배우시니 민요도 잘 부르실듯 합니다,
    언제 한번 올려 주세요...
    화려한 색상의 텍스티콘과 고운글, 고맙습니다.
    늘~ 행복 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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