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김유봉작성시간14.04.10
운전강사님 방가습니다. 영상속의 섬처녀가 반할 만큼 참 곱습니다ㅎㅎㅎ 오랜만에 들어보는 이미자님의 "섬처녀" 이네요 운전강사님의 구수하며 서정적인 목소리로 잘 부르신 노래가 이노래와 잘 매치가 되는 것 같습니다. 마냥 즐감하다 제 강의시간을 잊을 뻔 했습니다 내일 와서 또 듣겠습니다~ 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
답댓글작성자운전강사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4.04.11
김유봉님 ! 언제 다녀 가셨네요?오늘도 유봉님 사시는곳 거리거리를 돌아다니며 일 맟이고 오늘은 일찍 들어와 컴퓨터 앞에 앉아 있으나 들어온지 알면 또 불러 내겠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또 안불러 내면 궁금하드라구요! 그래저래 술은 안먹을수가 없으니 목동으로 이사를 가든가 해야지 원~~~~~ 신길동 집 팔아가지고는 목동 안될것 갔네요ㅋㅋㅋㅋㅋㅋㅋ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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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松津작성시간14.04.12
반갑습니다 운전강사님. "섬처녀" 귀에 익은 곡이라 따라 불러봅니다. 여성 노랠 간드러지게 잘 부르십니다~ 마침 님의노랠 듣는 이시간에 부산엔 비가옵니다. 그님이 비가와서 못올것 같은......그러나 비 그치면 오겠지요.ㅎㅎ 오늘저녁, 처형제 모임이 있는데 한번 불러 볼까 합니다. 잊혀저 가는 옛곡을 想起 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행복 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