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松津작성시간14.04.30
뽀삐님~ 반갑습니다. 오랫만에 특별한 곡을 올려 주셨네요. 중어중문을 전공 하셨나요...저는 뜻도 모르지만 둘째가 중어중문을 전공 해서 책도 14권 번역한 일도 있고 자식이 좋아하는 등려군(등려쥔)의 첨밀밀을 폰에 담아서 산행 할때 많이 즐겨 듣고 있습니다. 맑은 목소리의 뽀삐님도 여유롭게 부르시니 듣기가 참 좋습니다. 몇번 돌려 듣고 있습니다 감사드려요... 늘 부지런 하신 뽀삐님, 항상 행복 하셔요...
작성자김유봉작성시간14.04.30
뽀삐님 방가습니다. 음영공은 가입해 놓고 사정상 자주 가지를 못해 송구한 마음입니다 주현미님 노래를 차이나 번안으로 부르시니 맛이 다르군요 뽀삐님의 열정적이 활동과 항상 고운목소리의 멋진 노래소리에 한참을 즐청하며 큰 박수드립니다강추 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박ㄷ수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