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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가요가수방

못난 내청춘/ 나훈아

작성자김유봉|작성시간14.06.16|조회수397 목록 댓글 6

 

 
      못난 내청춘 김유봉 누구를 원망해 이 못난 내 청춘 분하게도 너를 잃고 돌라서는 이 발길 아 야속타 생각를 말자해도 이렇게 너를 너를 못잊어 운다 잘있거라 나는 간다 부디 부디 행복하여라 쓰라린 이별에 사랑을 빼앗기고 돌아서는 발길위에 떨어지는 이 눈물 아 무정타 누구를 원망하랴 이제는 나는 너를 찾지 않으마 잘있거라 나는 간다 부디 부디 행복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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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고래 | 작성시간 14.06.17 혹시 이 노래가 18番 아니신지요? 너무 잘 부르시네요. 가수분도 김유봉씨를
      능가 하지는 못할 것입니다. 山 頂上에서 찍은 寫眞은 정말 멋 있습니다.
      폼이 좋으니까요. 자주 오세요. 大端히 感謝합니다. 健康하시기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김유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4.06.17 고래님 안녕하세요~방가습니다.
      그간 잘 계셨는지요~
      봄인가 싶던 날씨가 어제인듯 한대 벌써 주말이
      하지(夏至)가 되었군요~
      하이고 어쭙잖은 노래에 과분하신 칭찬을 주시는 군요
      어찌 프로가수에 비할 수 있으리까~감사할 뿐입니다
      못난 모습인데 요즘 카메라가 좋은 덕분이지요ㅎㅎㅎ
      언제나 즐거운시간 함께해주시고 따듯한 고운정 담아주시여 고맙습니다.
      늘 좋은 일만 가득하시고 康寧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松津 | 작성시간 14.06.24 안녕 하세요 김유봉님.
      제가 많이 늦었습니다 몇십년만에 이사를 하다보니 정신없이 여기 까지 왔습니다.
      역시 건강하신 모습으로 맑은 미성으로 님의 노랠 들으니 이 아침에 생기가 돋습니다.
      비록,만나뵙진 안했지만 가끔,만나뵈는 분으로 친근감까지 있어 마음도 편안해 집니다.
      항상 건강 하셔서 좋은 목소리 들려 주시기를 바랍니다.
      제가 좋아 하는 노래 몇번이나 되돌려 듣고 감사한 마음으로
      박수 많이 드리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김유봉님.
    • 답댓글 작성자김유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4.06.26 松津선배님 어서오세요~방가습니다.
      그러셨군요~몇십년만의 이사시라니 신경 많이 쓰셨겠습니다.
      아무리 요즘은 이삿짐쎈터에 맡기면 된다지만
      몇십년 사시던 집을 떠나 새로운 보금자리로 옮기다는 것이
      그리 쉽지만은 않으셨을텐데 무더위에 고생 많으셨겠습니다.
      말씀대로 만나 뵙진 못하고 비록 웹상에서 노래라는 공통분모에서
      함께하고 있지만 선배님의 따듯한 정에 마음깊은 사랑으로 다가섭니다
      무더위 건강 잘 챙기시여 여름을 건강히 보내시고요~선배님 고맙습니다.
    • 작성자수호천사 | 작성시간 15.02.07 잘 듣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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