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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는 항구다/이 난 영

작성자운전강사| 작성시간15.03.30| 조회수373| 댓글 17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운전강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3.30 엔카 컴나라 가요노래를 즐기시는 여러분 3월달도 거의 다 가고있는데
    봄은 외이리 다가서지를 못하고 이러다 봄은 여름한테 자리를 내 놓을수도 있다는생각이듭니다
    여기 국민 가요라고 할수있는 노래 한곡 올려 놓읍니다
    적당한 그림이 없어 다른카페에서에서 복사해서 올렸읍니다
    부족한 노래지만 편안한 마음으로 들어주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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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柳 덕인 작성시간15.03.30 추억의 곡 한참 머물어있습니다.
    가수처럼 잘 넘어갑니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운전강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3.30 아이고 죄송 합니다. 카페 지기님!
    항상 카페에 계시는 여러분들께 미안한 마음뿐입니다
    매번 찾아 주시고 소중한글 감사히 간직 하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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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마령서 작성시간15.03.30 사랑하는 가페 노래가 나오지 않네요
  • 답댓글 작성자 운전강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4.02 마령서님 !저도 가끔 그럴때가 있읍니다
    죄송하게 됬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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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티파니 작성시간15.03.31 안녕하세요? 국민가요 목포의 눈물/ 원창자 이난영씨가 울고 가겠습니다.ㅎㅎㅎ
    미성으로 잘도 넘어가십니다.옛가요를 들으면 그 시절의 애환이 서려와,절로 슬퍼집니다.
    훌륭하게 잘 부르시는 노래 즐감했습니다.박수 많이 놓고 갑니다.감사합니다.행복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 운전강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4.02 티파니님!
    안녕 합니까?
    그렇게도 기다리던 단비가 서울지방에 내리고있는 저녁시간
    운전강사는 몇달전부터 치과에 가야 하는데 그놈의 술 대문에 미루고 있다가
    오늘 지대로 걸렸읍니다 이가 아파서 머리가 지끈거릴정도면 어떻게 아픈지 아시죠???
    티파니님 이 관리 잘 하세요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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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그남자 작성시간15.03.31 구수하게 잘 넘어 갑니다. 힘들이지 않고 부르는 노래가 참 편안하게 들립니다. 운전강사님의 마음도 그리 편안하실듯 느껴집니다.
    이노래는 제가 중학교때 배운 노랩니다. ㅋ
    부르면 부를수록 부를떄마다 느낌이 다른 참 매력적인 노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운전강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4.02 안녕 하십니까?
    그남자님!
    아이구 중학교때 배우셨으면 일찌감치 음악에 소질이 있으셨군요.
    그래서 그렇게 노래를 잘 하셨군요
    정말 님께서 부르시는 노래는 자꾸 들어 봅니다만 자연스러운 노래 흐름에 항상
    감탄하고 듣고 있읍니다
    가뭄에 목이타던 서울지방 단 비를 맞으며 퇴근을 일찍 했읍니다
    이빨이 아파서 도저히 못 먹겠드라구요!!!
    지금 난리가 아닙니다 머리가 지끈거리고 아파서 죽을 지경이네요 ㅋㅋㅋㅋㅋㅋ
    방문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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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그남자 작성시간15.03.31 막러리 혹은 소주한잔 마시고 부르면 더욱 좋은 노래지요.
  • 답댓글 작성자 운전강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4.02 그렇찮아도 술 먹고 노음 한겁니다
    술 안마시고 녹음을 하면 혼자해도 이상하게 쑥쓰럽더군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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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그남자 작성시간15.04.02 운전강사 맞습니다,. 가요든엔카든 소주일잔하고 불러야 제맛이지요. ㅋ
    언제 서울가면 소주일잔하고 노래도 일곡하시지요.
    혹시 국일관근처 신쥬쿠에 가보셨는지요?
  • 작성자 운전강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4.03 아니요 잔혀 가보지 못했읍니다
    이상하게 노래방 가는것을 실어해서
    친구들한태 핀쟌을 듣읍니다ㅏ
  • 답댓글 작성자 그남자 작성시간15.04.03 노래방은 아니고요. 엔카나 가요나 할수 있는 반주있는 가라오케 , 아주 저렴한 라이브카페입니다. 술은 팔지 않고 기냥 차마시며 노래만 할수 잇습니다.
    그래서 저는 한잔 하고 가든지, 아니면 맥주 2-3캔을 사가지고 가서 마시며 몇곡 부릅니다.
    이번 토요일 농사일 바빠지기전에 한번 다녀올까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운전강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4.03 그남자 님 좋은곳이군요 어디에서 농사를지으시는데
    서울까지 올라오시는지요?
    노래를 좋아하시고 잘하시니 그 또한
    즐거움에 고행이시겠읍니다
  • 답댓글 작성자 그남자 작성시간15.04.04 운전강사 경북예천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운전강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4.04 그남자 님 아이구야 그렇게나 먼 곳에서 ~~~~~~
    옛날같으면 올라 오셔서 하룻밤 주무시고 가셔야 겠읍니다
    저도 예천 지보에 지인때문에 몇번 갔다 왔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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