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모/ 松津
연모(by kjg7050).avi
1.이도 저도 못하면서 사랑 했었다
앞이 캄캄 안 보이지만
당신과 나 약속이나 한듯
돌아가는 길을 지웠다
시간은 우리 편이 아니라 해도
이제와 왔던 길을 바꿀 수 있나
천번이고 만번이고 내마음 물어보지만
당신을 떠나서는 나도 없다고
뜨거운 가슴이 말하네
2.이도 저도 못하면서 사랑 했었다
앞이 캄캄 안 보이지만
당신과 나 약속이나 한듯
돌아가는 가는 길을 지웠다
시간은 우리 편이 아니라 해도
이제와 가는 길을 멈출 수 있나
천번이고 만번이고 내마음 물어보지만
당신을 떠나서는 나도 없다고
뜨거운 눈물이 말하네
뜨거운 가슴이 말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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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금강 작성시간 15.06.30 오랫만에 松津님의 세월이 실린 구수한 노랫소리를 들으니 반갑습니다. MERS, 더위 등에 더욱 건강하시고 자주 좋은 노래 실어 주세요.
감사합니다. 大田에서(합성사진임)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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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松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5.06.30 반갑습니다 금강님!
제가 사정상 조금 쉬어서 오랫만에 뵙습니다.
역시 고운글 주신는군요,,,감사 드립니다.
사진이 멋지십니다. 기술이 좋으시군요....
더위가 시작이 됩니다 건강 조심 하시고 늘 편안 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씨앗 작성시간 15.07.09 앵콜 앵콜...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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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씨앗 작성시간 15.07.09 역시..가수..김중권 입니다요..
일본 골수펜 둘이가 잘 듣고잇으니
자주 불러주세용.. -
답댓글 작성자松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5.07.10 미안해! 동생들아..!
가입 한줄도 모르고...すみません~!
내 노랠 日本國에서 듣고 있구나...
시간 있는대로 그곳 소식 올려 주면 고맙겠다...
꼭, 건강들 하여라...ありがとう!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