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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き花園 唄 二葉あき子

작성자柳 덕인|작성시간09.11.20|조회수486 목록 댓글 0
                   

 




古き花園

 

作詞 サトウ ハチロ  :  作曲 早乙女 光

唄    二葉あき子

 
韓譯      素潭
 

 古き花園には 想い出の數數よ

오랜 꽃밭엔 많은 追憶들이여

 白き バラに 淚して

하얀 장미꽃 눈물짓게

 雨は 今日も 降る

오늘도 비는 내리네

 昔によく 似た 雨の色はいぶし銀

옛과 같은  비는 은은한빛

ああ 變り 果てた 寂しい わが胸

아.아. 변해버린 외로운 내 마음

  

 

 古き柳の影 想い出の數數よ

옛 버들 그늘 수많은 追憶이여

細き指に ささやきて

가는 손가락에 소근대며

風は 今日も 吹く

오늘도 바람은 부네

昔によく 似た 風の言葉 その香り

옛과 같은 바람소리 그 내음

あ.あ 夢は消えて 寂しい わが胸

아아 꿈은 살아지고 외로운 내 마음

 

 

古き 小窓の中 想い出の數數よ

옛 작은窓에 수많은 追憶이여

黃昏 ゆく この 庭に

노을 져 가는 정원에

鳥は 今日も 啼く

오늘도 새는 우네

昔によく似た鳥の姿 その聲よ

옛과 같은 새의모습 그 소리여

ああ みんな 棄てた寂しいわが胸

아.아.모두 버린 외로운 내 마음

sodam

古き花園-二葉あき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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