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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을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

작성자동성이| 작성시간16.05.26| 조회수277|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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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iuyingshi 작성시간16.05.26 긍정적인 삶이 생존율을 높이는 결과로 나타 나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민지 작성시간16.05.26 저도 대장암3기의 환자였습니다. 금년이 5년째됩니다. 식이요법과 요가운동 제몸에 알맞게 철저히 극정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고 새활을 하고 있습니다. 현제는 건강을 되찾고 활기차게 생활을 하고있습니다. 보는 사람마다 암으로 고생한 사람 같지
    않다고 합니다. 암으로 고생하고 계시는 분께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용기를 내시고 규칙적인 생활과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시고 생활을 하셧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작성자 민지 작성시간16.05.26 민지 17:22 저도 대장암3기의 환자였습니다. 금년이 5년째됩니다. 식이요법과 요가운동 제몸에 알맞게 철저히 극정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고 새활을 하고 있습니다. 현제는 건강을 되찾고 활기차게 생활을 하고있습니다. 보는 사람마다 암으로 고생한 사람 같지
    않다고 합니다. 암으로 고생하고 계시는 분께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용기를 내시고 규칙적인 생활과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시고 생활을 하셧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작성자 河山 작성시간16.05.26 저의 아내를 보낸지도 벌써 6개월이 지났습니다.
    호스피병동에서 1달을 예고했지만, 손주돍까지 살겠다는 소망이 있어서인지 3개월을 더 살고 손주 돍날을
    넘기고.. 가는걸 보면서 삶의 의지가 대단 한걸 알았습니다.
    4기인데도 의사의권유로 수술을 했든것이 극도로 악화시켜서 결국...
    말기 환자분이나.가족분들께서는 수술을 신중히 고려하시기를.. 병원에서는 막대한 수가를 올리니 말입니다.
  • 작성자 만사형통 작성시간16.05.27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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