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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 관리방

[스크랩] 줄었다 늘었다 `고무줄 체중`, 당뇨병·담석증 위험

작성자동성이|작성시간16.07.10|조회수319 목록 댓글 0


줄었다 늘었다 '고무줄 체중', 당뇨병·담석증 위험

요요 현상도 질병 원인
인슐린·담낭 기능 저하된 탓… 석 달간 체중의 10% 천천히 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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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를 한 뒤에 살이 다시 찌는 '체중 순환 현상(요요 현상)'을 반복적으로
겪으면 당뇨병, 담석증 등 몸에 여러 문제가 생긴다.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박민선 교수는 "바르지 못한 방법으로 살을 빼면 다이어트 효과를
못 볼 뿐 아니라, 그로 인해 몸에 이상이 생겨 만성질환을 앓게 될 수도
있다"며 "요요 현상 없는 다이어트 방법을 알아둘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래픽을 통해 요요 현상에 대해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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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요 현상, 당뇨병·담석증 위험 높여 <!--[endif]-->
요요 현상은 주로 먹는 양을 극단적으로 줄이거나 포도·고기 등 한 가지
음식만 먹는 원푸드 다이어트를 한 뒤에 잘 겪는다. 이런 다이어트 후에
요요 현상이 오면 몸에 있던 근육은 빠지고, 그 자리를 지방이 채우게 된다.
체지방량이 많아지는 것인데, 그러면 인슐린 저항성이 높아진다.
박민선 교수는 "인슐린 저항성이 올라가면 당이 잘 분해되지 못 해 혈당이
올라간다"며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근육 운동을 하는 게 좋은데,
근육량이 줄어든 상태라서 운동 효과가 크지 않아 악순환이 반복된다"고
말했다. 결국 당뇨병이나 이상지질혈증 같은 만성질환으로 이어지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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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supportEmptyParas]-->요요 현상이 유발하는 문제 정리 그래픽 <!--[endif]-->
요요 현상이 유발하는 문제 정리 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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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섭취를 극단적으로 제한하는 다이어트를 한 뒤에 요요 현상을 겪으면
담석증도 주의해야 한다. 무리한 다이어트를 하면 담낭의 기능도 따라서 떨어진다.
이 상태에서 요요 현상이 와서 살이 다시 찌면, 담즙을 배출해서 콜레스테롤을
대사시키는 담낭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해 콜레스테롤 담석이 잘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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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방법!!! 절대 의학의 힘을 빌리지 말라.

◇3개월에 걸쳐 체중의 10% 감량을 <!--[endif]-->
요요 현상이 생기는 가장 큰 원인은 급격히 일어난 신체 변화에 우리 몸이
미처 대처하지 못 해서다. 식사량이 급격히 줄거나 운동량이 급격히 늘면
우리 몸은 이를 비상 사태로 여기고 에너지를 아끼기 위해 기초대사량을
줄이고 지방을 쌓아둔다. 다이어트가 끝난 후에도 이런 현상이 지속돼,
식사량이 조금만 늘거나 운동량이 조금만 줄면 금세 살이 찌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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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다이어트, 적게 먹고 싶은데 억제를 못하는 이유

따라서 신체 변화가 서서히 일어나도록 시간 여유를 두고 살을 빼야만
요요 현상을 막을 수 있다. 박 교수는 "자신의 체중의 10%를 뺀다는 목표를 갖고,
세 달에 걸쳐 천천히 감량해야 한다"며 "목표를 달성한 후에도 식사량이나
운동량을 급격히 원상태로 돌리지 않는 게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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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비만의 다이어트, 복부의 독부터 풀어야만 비만탈출 한다.

다이어트 중에는 끼니마다 단백질과 함께 탄수화물을 반드시 섭취해야 한다.
그래야 근육이 빠지지 않는다. 근육운동도 잊지 않고 해야 한다.

거꾸로다이어트,거꾸로식사법,다이어트자극사진


비만의 역설, 마른 사람이 비만보다 위험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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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스페셜'이 비만의 역설에 대해 방송해 눈길을 끌고 있다.

비만인 사람이 마른 사람보다 오히려 장수하고 건강하게

살 수 있다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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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supportEmptyParas]-->마른 사람들과 뚱뚱한 사람들이 서 있다<!--[endif]--> <!--[if !supportEmptyParas]--> <!--[endif]--> <!--[endif]-->

마른 사람들과 뚱뚱한 사람들이 서 있다

비만의 역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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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서는 심근경색으로 중환자실에 입원한 두 남성이 소개됐다.

한 남자는 마른 체형이고 나머지 남자는 비만이었는데, 얼마 후 비만

남성은 건강 상태가 호전돼 퇴원했지만 마른 남성은 목숨을 잃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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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이 너무심해서 욕나오는 다이어트자극짤...


또 취재진이 실험을 한 결과, 마른 사람들은 스트레스 상황에

더 민감하게 반응했다. 스트레스 호르몬의 부작용을 받을 가능성이

훨씬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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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연예인] :: 다이어트 자극 :;


비만의 역설은 저체중인 사람과 비교했을 때 더 극명하게 드러난다.

저체중이 비만보다 사망 위험이 높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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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다이어트자극받고가염


저체중 여부를 판단하는 기준인 체질량지수(BMI)는 체중(kg)을 키(m)의

제곱으로 나눈 값이다. 이 값이 18.5 미만이면 저체중이다. 서울의대

예방의학교실 유근영 교수팀은 저체중 그룹(BMI 17.5 이하)의 사망위험도는

비만그룹(BMI 25.1 이상)의 1.9배라는 조사 결과를 발표한 적이 있다.

한국인 1만6000여 명을 포함한 아시아인 114만명을 평균 9.2년간

추적 조사했더니 BMI에 따라 나뉜 10개그룹 중 가장 깡마른 BMI 15 이하

그룹은 정상에 속하는 그룹(BMI 22.5∼25.0)에 비해 사망위험도가 2.76배로

가장 높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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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자극이나받고운동하


특히 음식섭취를 제대로 못해 저체중이 된 사람은 근육, 뼈, 장기 등이

장기간 '영양실조' 상태가 지속되면서 질병과 사망으로 이어지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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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헬스조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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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supportEmptyParas]-->수만가지 다이어트법 다 알아도 살 안빠지는 진짜 이유 <!--[endif]-->

That`s Why / Michael Learns to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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