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裏町酒場(藤原秀行 曲) / 愛田健二

작성자무지개1|작성시간20.07.30|조회수202 목록 댓글 6

첨부파일 02_裏町酒場-愛田健二.mp3


 

 

 

 

 

 

 裏町酒場  

 


作詞: 水木かおる 作曲: 藤原秀行

唄   : 愛田健二  (原曲  西田佐知子   昭和 41年)

 




 


酒を 飲もうと 生きよと 死のと        술을 마시건 죽건 살건

あんた なんかの 知らぬ こと           당신 따윈 알 수 없는 일

どうせ まともに 生きたって            어차피 건실하게 살아본 들

つらい 世間の うしろ 指                 쓰라린 세상의 뒷 손가락질

 

男 なんかにゃ 欺されないと            사내 따위에겐 속지 않는다고

鼻で 嘲笑って ひく ル- ジュ           코웃음치며 바르는 루쥬 

夢を 持ちなと 云う 言葉                 꿈을 가져 라고 하는 말

それも どこまで 本気やら               그것도 어디까지가 본심인지

 

弱い 女に 帰ってしまう                   연약한 여자로 돌아가 버리는

雨が しょぼつく こんな 夜               보슬비 내리는 이런 밤은

酒に こころを しびれさせ                술로 마음을 취하게 하고

生きる 裏町 灯も 暗い                     살아가는 뒷골목 등불도 어두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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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07.30 연약한 .여자로 돌아가 . 버리는 .보슬비 . 내리는 . 이런 밤은

    첫댓글........... 고맙습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여호수아갈랲 | 작성시간 20.07.30 인생을 포기한 삶이 안타깝군요.
    사내 따위엔 속지 않은다고 ..... 술로 마음을 취하게하고 .....
    그것도 어디 까지가 본심인지?.
    감사합니다.즐거운 날 돼세요.
  • 답댓글 작성자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07.30 술을 .마시건 .죽건 . 살건 .당신 .따윈 .알 . 수 . 없는 . 일

    어차피 . 건실 .하게 .살아본 . 들 . 쓰라린 .세상의 .뒷 . 손가락질

    넑두리 . 만 .하지 .말고 . 希望을 . 가지 .세요... 고운댓글 ..... 고맙습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탱구 | 작성시간 20.07.30 잘 감상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07.30 꿈을 가져 . 라고 .하는 .말 .그것도 . 어디 .까지가 본심 인지

    매일..........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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