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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카 듣기...2

裏町酒場 / 香西かおり

작성자무지개1|작성시간20.08.03|조회수212 목록 댓글 6

첨부파일 03_裏町酒場-香西かおり.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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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裏町酒場       

 

作詞: さいとう大三 作曲: 竜 鉄也

唄   : 香西かおり(原曲  美空ひばり  昭和 57年)

 




 


雨に ぬれてる 赤い 灯が                   비에 젖어 있는 붉은 등불이

俺にゃ 似合いの 裏町 酒場                나에겐 어울리는 뒷골목 술집

泣いているのか あの唄も                  울고 있는 건가 저 노래도

酔えば おまえの 声に なる                취하면 너의 목소리로 들려

よせよ いまさら  ああ  ひとり酒          생각말자 이제와서 아아 혼자의 술

 

肩を 並べて 飲む 夜が                      어깨를 맞대고 마시던 밤이

俺と おまえの 幸せだった                 너와 나의 행복이었다

夢を 落とした 盃を                           꿈을 섞은 술잔을

そっと 笑って 飲んで いた                살짝 웃으며 마시던 일이

思い出すのさ  ああ  ひとり酒              생각난다 아아 혼자의 술

 

いつか おまえと みちづれに              언젠가 너의 반려자가

俺は なろうと 思った ものを             되려고 나는 생각했는데

箸の袋に 別れ 文字                          젓가락 종이에 이별의 글자

書いて 残して どこ 行った                써놓고 어디로 가버렸나

馬鹿な 奴だよ  ああ  ひとり酒             바보 같은 놈이야 아아 혼자의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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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08.03 비에 .젖어 . 있는 . 붉은 . 등불이 . 나에겐 .어울리는 . 뒷골목 . 술집

    항상......... 고맙습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여호수아갈랲 | 작성시간 20.08.03 언젠가 너의 반려자가 되려고 나는 생각 했는데
    젓가락 종이에 이별의 글자 써놓고 어디로 가버렸나 바보같은 노 ㅁ. ㅇㅏ.
    잘 감상 했습니다. 건안 하십시요.
  • 답댓글 작성자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08.03 어깨를 .맞대고 . 마시던 .밤이 .너와 . 나의 . 행복 .이었다 .꿈을 .섞은

    술잔을 .살짝 .웃으며 . 마시던 . 일이 .생각 .난다 .아아 . 혼자의 술

    지금은 . 혼밥도 . .있다고 .합니다 .지금 .그만큼 .世態가 .달랐진 .것지요

    귀한 .댓글....... 고맙습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팔영산 인 | 작성시간 20.08.03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08.04 어깨를 .맞대고 . 마시던 밤이 .너와 . 나의 . 행복이 .었다

    추억애 노래입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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