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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よりの使者 / 浜小夏

작성자무지개1| 작성시간20.09.10| 조회수172|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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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여호수아갈랲 작성시간20.09.10 달에서 온 천사 : 애닲은 노래 듣고 갑니다. 수고 많으십니다.
  • 답댓글 작성자 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9.10 女子 .主人公 . . 道子 .(미치코)는 . .뛰어난 . .美貌와 . . 고운 .. 마음씨로. . 患者들

    사이에 . . (달에서 온 天士) . .라고 ..불렸다 . .합니다 . ..患者 .와 ..간호사

    간의 .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을 . .그린 . .愛情 . 映畵 .라고 합니다

    항상 .......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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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불사조! 작성시간20.09.10 자작나무 고원에서 용달꽃필때 사랑이 뭔지 알게되였어요
    밤안개 자윽한 역에서 기다리는 나를 뿌리치고 야속하게 떠나간 그대
    눈물에 젖어 얼룩진 백의의 소매 언제마르나? 참된 인연을 맨는날 달에서
    천사가 용담꽃을 품에 안고온다네요...애절한 月よりの使者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9.10 밤안개 .의 .역에서 . .기다리는 .그대의 . .모습 . .강하게 ..뿌리치고

    허무 .해라 . ..달빛에 . . .눈물에 . . .젖어 . .백의 .의 ..소매여 . .언제 .마르나

    그때 . .白衣 . .天使 . .생각이 . .많이 ..나시 .겠습니다

    고운댓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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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불사조! 작성시간20.09.10 무지개1 병원 마루바닥에 누워< 스픈>으로 떠멱여준는 밥을 받아먹으며 서로눈이 마주치면
    수집어 서로 얼굴이 홍당무가 되고...상처가 아퍼하면 진통제는 없다며 손을 꼭쥐며
    뜨거운<ぬくもり> 에 아픔은 사라지고 우리아기 잘도잔다는 자장가에 잠들기도하고..
    퇴원시 꼭 사라와야 한다며 나를 사랑한다며 흘리는 눈물을 닦아주며 흐느꼇던일...
    그로부터 70년 잊처지지 않어요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9.10 불사조! 白衣 . 天使 .그때 . .그 . 이야기 .몃번 .들은 .것 .같습니다

    70년 .이 .지나도 .잊어지지 . 않은 .다면 . 첫 .사랑 .이지요

    慰勞의 . 말씀 . 을 . 들입니다 .......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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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팔영산 인 작성시간20.09.10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9.10 환자와 .간호사 . . 간의 . .이루어질 . . 수 . .없는 . . 사랑을 . . 그린 . . 애정 .영화

    라고합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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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탱구 작성시간20.09.10 잘 감상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9.10 몇 해 .의 . 봄 .가을을 . .헤메어 .도 .참된 . . 인연을 . 맺는 . 날은

    달에서 . .의 . . 천사가 . .추억의.. 슬픈 .노래 .입니다

    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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