川の流れのように
作詞： 秋元 康 作曲： 見岳 章 唄 ： 五木ひろし（原曲 美空ひばり 1989年）
知らず 知らず 歩いて 来た 나도 모르는 사이에 걸어온 細く 長い この道 가늘고 긴 이 길 振り返れば 遥か 遠く 故郷が 見える 뒤돌아보면 아득히 멀리 고향이 보이네 でこぼこ 道や 曲がりくねった 道 울퉁불퉁한 길 구불구불한 길 地図さえない それも また 人生 지도조차 없는 그것도 또한 인생 ああ 川の流れのように ゆるやかに 아아 강물의 흐름처럼 유유히 いくつも 時代は 過ぎて 몇 번인가 시대는 지나가고 ああ 川の流れのように とめどなく 아아 강물의 흐름처럼 끝도 없이 空が 黄昏に 染まるだけ 하늘이 황혼으로 물드는 것 뿐
生きる ことは 旅する こと 산다는 것은 여행하는 것 終わりのない この 道 끝이 없는 이 길 愛する 人 そばに 連れて 夢 探しながら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꿈을 찾으면서 雨に 降られて ぬかるんだ 道でも 비가 와서 진흙탕이 된 길이라도 いつかは また 晴れる日が 来るから 언젠가는 다시 개인 날이 올 것이기에 ああ 川の流れのように おだやかに 아아 강물의 흐름처럼 온화하게 この身を まかせて いたい 이 몸을 맡기고 싶구나 ああ 川の流れのように 移りゆく 季節 아아 강물의 흐름처럼 바뀌어가는 계절 雪解けを 待ちながら 눈 녹을 날을 기다리면서
ああ 川の流れのように おだやかに 아아 강물의 흐름처럼 온화하게 この身を まかせて いたい 이 몸을 맡기고 싶구나 ああ 川の流れのように いつまでも 아아 강물의 흐름처럼 언제까지나 靑い せせらぎを 聞きながら 푸른 여울소리를 들으면서
|
08_川の流れのように-五木ひろし.mp3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11.02 언젠가는 . 다시 .개인 .날이 . 올 . 것이기 . 강물의 . 흐름 .처럼 . 온화
하게이 . 몸을 . 맡기고 . 싶어요 ........ 매일......... 고맙습니다이미지 확대
-
작성자옛친구 작성시간 20.11.02 언제들어도 듣기좋은노래
川の流れのように~
五木ひろし의 목소리로 즐감합니다
명곡이 따로없죠
가만히 흥얼거려봅니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11.02 五木ひろし氏 *1948年生 .（72歳）
원낙 ..노래를 ..잘 ..해서 .히트 . 곡이 . .많습니다
항상 .찾아주시어.... 고맙습니다 ^^^이미지 확대
-
작성자香泉 작성시간 20.11.02 워낙 가늘고 먼 길을 온갓 고통을 참아 가면서도
강물의 흐름처럼 걸어 온 인생길 이기에
맑고 푸른 물소리를 들으면서 한참 동안 머물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11.02 나도 .모르는 . 사이에 .걸어온 .가늘고 . 긴 .이 길
뒤돌아 .보면 . 아득히 . 멀리 .고향이 .보이네
지도 .조차 .없는 .그것도 . 또한 . 인생 .입니다
고운댓글 ...... 고맙습니다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