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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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불사조! 작성시간20.11.04 세도의 바다가 석양에 가을 단풍처럼 빨가케 물드네요
섬과 섬을 잇는 다리가 거너기를 기다리는데 어쪠서 우리는 사랑을 맺지못하고 사랑의 다리를 것느지 못하나요
< 成せば なる なさねば ならぬ 何事も なさぬ 人の なりけり> 세도의 작은 섬의 아침 했살에 얼글이 눈물이 마르면
사랑의 다리를 건널수있어요 かんばりなさい 감사합니다 -
작성자 여호수아갈랲 작성시간20.11.04 배는 떠나네 추억을 싣고
손 가락이, 어깨가, 따스함을 찾고 있네
내일의 행복을 찾겠어요!.
시마나미 海道 大三島 宿所여!.
잘 감청 했습니다. 감사합니다.